혼자 찾아간 발리에서 가이드북과 발리섶에서 본 식당 주변을 멤돌았는데...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이 다가오신 lifesave 님!!
바루서프 강사이신 lifesave 님께서 착한 가격에 맛 또한 착한 꾸다의 옆골목 먹거리를 소개해주셨습니다~
lifesave 님의 추천에 따라 바이크에 메달려 따라만 다녀서 정확한 위치는 알지 못해 대략적인 위치만 설명드리고
정확한 위치는 lifesave 님께서 설명을...^^
[ GOKU BBQ ]
뽀삐스2와 베네사리를 연결하는 길에 베네사리 가까운 쪽에 있는 그릴식당입니다.



인테리아를 봐도 감이 오긴 하는데 유명한 서퍼 집안이 식당을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깨끗하고 맛도 정말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주방의 모습이구요 왼쪽에 그릴에선 주문된 음식이 맛있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립과 닭고기 그릴이 함께 나오는 콤보메뉴입니다~
4만 Rp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수증이 없어서...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지고 소스 맛도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lifesave 님 말씀대로 정말 강추입니다!
[ Warung Malang ]
각종 클럽이 줄지어 있는 르기안 도로에서 뽀삐스 반대편에 Mataram 이라는 도로가 있는데
이곳이 유명한 로컬 먹자거리라고 합니다~
그 Mataram 도로에 있는 해산물 식당인 Warung Malang 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식당 밖에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주방쪽 모습이구요 벽에는 커다랗게 메뉴가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
등 돌리고 계신분이 사장님인듯 싶었구요~

메뉴판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 나시고렝을 시켰고, 조개요리 한 접시, 오징어 요리 두 접시, 사진엔 없는 철판요리 한 접시, 그리고 음료를
시켜 배불리 먹었고 대략 14만 Rp 쯤 나왔던것 같네요
저렴한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고, 특히 오징어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그릴 메뉴는 없더라구요^^
[ Warung Madura ]
위에 Warung Malang과 같이 Mataram 길에 있는 사테를 파는 곳입니다.
역시나 정확한 위치는 잘...^^
완전 허름한 곳이다 보니 살짝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식당이라고 하긴 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테이블도 있고, 냉장고에 음료도 있습니다~

순식간에 잔뜩 구워서 나온 사테입니다~~~
고소한 땅콩 소스가 듬뿍 올라간 사테~
한 꼬치에 1000 Rp로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가게 사진을 찍고 있으니 어느새 포즈를 취하고 있던 사장아저씨~
[ Warung Nasi ]
뽀삐스1와 르기안이 만나는 베모코너 근처에 있는 꾸다시장 맞은편 골목 입구에 있는 완전 로컬식당입니다
lifesave 님이 강추하시던 곳으로 메뉴가 딱 한가지 밖에 없고, 아래 사진에 보는 것처럼 항상 사람들이 꽉꽉 차 있는
로컬 맛집이랍니다

주방으로 보이는 쪽 유리창에 적힌 두 줄이 이집에서 파는 메뉴의 전부입니다~

왼쪽편 소또와 오른편 나시가 하나 뿐이 메뉴이이구요
소또는 소 부설물이 들어간 쇠고기 국 같은건데 간장으로 간과 발삼으로 적당히 간을 해서 먹는데,
보기완 달리 뜨끈한 국물에 담백한 맛이 입맛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발리같이 같이 더운 나라에서도 역시나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까 좋았습니다^^
가격은 로컬식당인 만큼 저렴한 10,000 Rp
양이 살짝 작아서 배불리 먹으려면 두 그릇은 비워야 할 것 같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보다 많은 음식들을 섭렵하고 왔을텐데 돌아오기 이틀전에 먹어본게 다라서 아쉽네요~~
평범할 것 같았던 발리에서의 시간들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해주신 lifesave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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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지도없이 혹 같이 안가면 가시기 어려우실지도...
와룽말랑 사진의 뒷사람은 종업원이고 소또사피집은 그냥 가시면 입맛에 안맞는
고수풀을 듬뿍 넣어주니 미리 말하셔야 해요 그리고 영어 안통해요 ㅋㅋㅋ
알려지지 않아야 할 곳이 어딜까요~~
사실 Mataram에 있는 식당은 혼자서 찾아가기가...
아무래도 저곳에 갈땐 lifesave님과 함께 해야 겠네요~~^^
ㅎㅎㅎ 그러셨군요~~
거기 삼발 맵다고 하시던데 입맛이 완전 발리식이신가보네요^^
일정을 조정해서 비슷한 시기에 발리에 갔으면 좋았을것을 무지무지 아쉽네요~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
번개도 정말 잼있었는데 오셨슴 좋았을텐데요 ~
발리가 제입맛에 딱이긴해요 ㅎㅎ 오는길에 홍콩서 삼일체류하는동안 제대로
먹질 못했어요 ~ 진짜 발리 음식생각이 뭉게뭉게 나더라구요 ~
내년에 또 가야죠 ~ 혹시 시간되시면 발리 또 가시면 되죠 ^^
일정 맞으면 더 좋구요 ~
아주 오래전에 그 근처(와룽에서 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살았거든요.
후에 먼곳으로 이사간 후에도 자주 가던 곳입니다.
lifesave님은 소또 타월을 알고 계시다니... ㅋㅋ
혹 박소 테니스도 알고 계시나요? 아니면 쫌 더 어려운 나시 바비 바주 메라? ㅎㅎ
가보고 싶다....
고쿠에 가시면 데리야끼 치킨보다는 포크쪽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훨씬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