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조금 넘은 지금, 슬슬 발동이 걸려 또 그리워하고 있을 블랙 X, 레X리님 , 나X님, 여XX녀 님,
그리고 못참고 떠나신 X시 님 등 ,
저 역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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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귀차니즘에 빠져 꽁꽁 묵혀 두었던 꾸따사진을 풀면서라도 마음을 달래 보네요 으흐흐
느즈막한 오전에 일어나 일광욕을 하고, 음악듣고 , 영화보고
그러다 배고프면 주위에 맛있는 와룽가서 끼니를 떼우고
꾸따비치로 달려가 물놀이도 하고
사람 바글바글한 선셋도 꼭!
선셋이 끝나면 마사지 받으러 스물스물 갑니다.
검증된곳도 좋지만 막무가내로 아무데나 들어가서
흙속의 진주를 찾는 재미도!!
마사지 받고나도 시간이 남네요.
아 밤은 깁니다.
그럼 스카이 가든 앞에 가서 언니오빠들 불쇼도 한번 봐주고
에스프레소바가서 라이브도 한번 들어보고
신나는 클러빙도 !
집에가는길 배고프다면 플라임버걸~
아 착착 감기는 그맛이여.
하나먹기 부담된다면 보똥보똥해서 드세요
친절한 직원들은 가끔 칼을 그냥 들이대지만 쫄지마시고 웃으면서 직접 잘라드세요.
바빠서 그런거니까요,
잘란잘란 하며 집으로 들어옵니다
땀에 쩔은 상태로 야간 수영도 하구요,
열흘정도 있으니 옷에 냄새가 나기도 하고 눅눅하기도 하고
따가운 볕에 나무를 건조대 삼아 옷이며 베게며 이불들을 널어 말리고
스텝들이랑 대청소도 하고..
피곤하니 낮잠도 꼭 자야지요.
감기몸살땜에 고생, 맛나는 부부르도 잔뜩 먹어둡니다.
아 달달한 다방커피 블랙캐년
스미냑 어느 골목의 맛나는 사떼집, 요거 몇개면 당분간 김치 생각이 뚝!
귀염둥이 찌-짝
술을 잘먹진 못해도 사람들 먹고난 술병 줄세워두는 재미도,
다음날 해장은 미88입니다.
이번에 가기전에 꼭 하고자 했던 일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꾸따비치에 선베드 하나 빌려서 얼음에 망고스틴 한가득 담아
미니 스피커로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제이슨 므라즈 음악을 들으며
10년을 함께 달려온 친구와 함께 하늘,바다보며 웃어주기 였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쉬운일인데 떠나기 며칠전에 겨우 했네요.
천국이 이런 기분일까요 으흐흐흐
아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가.능.한.빨.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기약없는 그 빨리여
으아..빨랑 가고싶드앙...
조만간 그외 지역 사진도 우르르 업뎃 할께요 기대 해주세욜~~ 우히히
그나저나 토마토님!! 블로그가 비공개라 구경을 못해요~ ㅠㅠ
특히 첫 사진에 보이는 아쿠아생수와 노트북 그리고 시원한 풍경
그것이 천국이고 그것이 행복이지 싶습니다.
키위님을 발리에서 꼭 한번 뵈야하는데 말입니다!!
함께 꾸따비치에서 나잡아봐라 놀이 해야 하는데 그쵸잉
지금 펌프질 약간 시작. ㅋㅋ
누군가가 여행은 환상을 없애주는 일이라고 하던데
왜 발리는 다녀오면 누구나 다 아는 환상에 허덕이고 있는걸까.
이 매력덩어리 꾸따!
아님, 케세이로 뱅기표 끊어서 스탑오버로 홍콩이랑 마카오 들려주고~
아...나 또 발리 가고싶어 죽겠엉. ㅠ.ㅠ
아놔 , 왜 또 나랑 맘이 통한거야 .
갈때 이왕가는거 경유해서 갈까라고 언니 부산오면
이야기 할 참이었다구!!
언니 우리 한달지지고 오는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