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월 여행을 위해 무려 2월!! 2월에 뱅기표를 사뒀습니다. 호텔은 3월에 사뒀습니다. 싱가폴 출발 덴파사 도착이구요
가격은 S$91.76(수하물 20KG)+ S$65.76(기내짐만 허용) =합이 157.52싱가폴 달라!!
2명이 한국 돈으로 133,450원 (1달라 850원으로 계산)을 주고 싱가폴에서 발리까지 갑니다
지난 여름에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둘이 250,000원 주고 갔는데 싱가폴에서 발리까지 반값에 갑니다!
어찌하여 이런 싼 가격이 가능할까!
일단 항공사는 저가 항공사 JetStar이고요 www.jetstar.com 구매 날짜가 거의 6개월 전입니다.
일찍 사두는게 장땡이에요.
혹시나 해서 지금 검색해 보니 지금 같은 날짜로 사면 1명이 S$300가 넘네요. 6개월 전보다 4배로 비싸졌군요.
너무 싸게 사서 행복했던것도 잠시...가는 날짜가 극극성수기인 8월 초!
호텔이 평소보다 2배는 더 비싸군요.
뱅기표에서 돈 아꼈지만 호텔비에서 많이 들어 쌤쌤인 샘이 됬어요.
"여행은 많이 다녀본 축에 속하지만 발리는 처음 가보는거고... 왜 일케 기대가 되는지... 넘 설래고...
준비를 몇달을 했는지 모르겠다.
발리서프에서 살았다고 해도 될 정도 ㅋㅋㅋ..
그동안 질문도 많이 올렸는데 다들 친절하신 답변 달아주고..발리 좋아하는 분들은 사람들도 좋나보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뱅기표 5박6일로 끊었는데 여행준비하다보니 택도없이 모자라는 날들...
이럴 줄 알았으면 한 8박 9일정도로 했을텐데...
못하는게 너무 많다...못가는 곳이 너무 많다... 뭘 하고 뭘 안해야 할지 아직도 결정이 나지 않는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온다는 나만의 다짐을 해본다.
왜 극 극 성수기인 8월 초로 날짜를 잡았을까... 그냥 내 생일이 그 사이에 있어서 그랬는데...미쳤나보다.
다음엔 한산할때 오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