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온 그녀가 친구를 만나 빅허그를 날릴때만해도 그녀의 왼쪽 팔뚝 타투만 보였으나
두 여인이 대화를 하는 동안 그녀가 등을 내쪽으로 돌리자...
무시무시한 타투가 그녀의 등을 휘감고 있는게 보여 사진을 찍었지요...
그녀에게 접근..
사실..하나뚜 안 멋지지만,,멋지다고 칭찬 한마디와 함께 타투로 휘감긴 등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자
흔쾌이..예스!! 해주네요..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는 그녀의 타투..
꾸따비치에서 타투 왕 먹어도 되겠다고 해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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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타투에 비해서 얼굴은 왠지 순해보이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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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은줄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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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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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해 등끈(?)이 없는 젖싸개를 선물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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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아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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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무서라~
눈이 없네요 -
prison break닷~ ㅋㅋ 대단하다~ 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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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등의 여인의 눈이 완성되면..사람의 혼을 홀리는거 아닌지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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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태리 때수건으로 밀면 깨끗히 지워질것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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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본 타투의 여왕이 떠오르는군요... 그분은 목아래부터 손목, 말목 전까지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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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즌브레이크가 떠오릅니다...멋쮠주인공 석호필(스코필드..)!!!진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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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신도 매직아이로 보면 스코필드처럼 청사진일까요?
파라다이스로 향하는 도면... 아햏햏~
저 문신이 대체 어디까지 이어졌을까가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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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ielle2006/06/09 by dani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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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모 ( Brom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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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Hui2006/05/29 by Da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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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Hui2006/05/29 by Da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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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비치 타투 여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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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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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6/03/29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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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6/03/1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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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usun2006/03/03 by ryu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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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usun2006/03/02 by ryu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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