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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6.05.24 12:50 댓글:12 조회:4,959

 노르웨이에서 온 그녀가 친구를 만나 빅허그를 날릴때만해도 그녀의 왼쪽 팔뚝 타투만 보였으나
 두 여인이 대화를 하는 동안 그녀가 등을 내쪽으로 돌리자...
 무시무시한 타투가 그녀의 등을 휘감고 있는게 보여 사진을 찍었지요...

balisurf.ne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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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 접근..
 사실..하나뚜 안 멋지지만,,멋지다고 칭찬 한마디와 함께 타투로 휘감긴 등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자
 흔쾌이..예스!! 해주네요..

balisurf.net photo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는 그녀의 타투..
 꾸따비치에서 타투 왕 먹어도 되겠다고 해줬지요...;-)
  • profile
    escape 2006.05.24 19:56 추천
    무시무시한 타투에 비해서 얼굴은 왠지 순해보이는군요... ㅋㅋㅋ
  • 레이첼 2006.05.24 21:00 추천
    옷입은줄 알았어요......ㅋㅋㅋ
  • K. 2006.05.24 21:52 추천
    ㅡ_ㅡ 대단하네요!
  • ㅡ호ㅡ 2006.05.25 01:53 추천
    그녀를 위해 등끈(?)이 없는 젖싸개를 선물해 주고 싶네요.
  • 삶바라기 2006.05.25 12:49 추천
    무지 아팠겠다~~~
  • 울트라걸 2006.05.25 13:49 추천
    혹~무서라~
    눈이 없네요
  • x2y3 2006.05.26 07:49 추천
    prison break닷~ ㅋㅋ 대단하다~ 쉽지 않았을텐데..
  • Alice 2006.05.26 16:03 추천
    우와...등의 여인의 눈이 완성되면..사람의 혼을 홀리는거 아닌지 몰라요~~ㅎㅎ
  • 민트 2006.05.27 00:33 추천
    왠지... 이태리 때수건으로 밀면 깨끗히 지워질것만 같다는....
  • 엽둥이 2006.06.08 22:54 추천
    푸켓에서본 타투의 여왕이 떠오르는군요... 그분은 목아래부터 손목, 말목 전까지 했던 기억이...
  • ttl 2006.06.09 00:32 추천
    저는 프리즌브레이크가 떠오릅니다...멋쮠주인공 석호필(스코필드..)!!!진짜사랑합니다... heart.gif
  • Heaven 2006.06.09 02:00 추천
    저 문신도 매직아이로 보면 스코필드처럼 청사진일까요?
    파라다이스로 향하는 도면... 아햏햏~
    저 문신이 대체 어디까지 이어졌을까가 궁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