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amino
Lv.17
2011.07.28 20:35
추천:5 댓글:15 조회:4,850
발리서프 회원 여러분께 신간 발행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 맵앤가이드 발리
크기(판형) : 151 X 295mm
가격 : 8200원
*장점
맵앤가이드 발리는 꾸따(끄로보깐, 스미냑, 르기안, 꾸따, 투반, 짐바란), 누사두아, 브노아, 사누르, 우붓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장점1 - 시원스러운 판형
잡지처럼 큰 판형입니다. 그러나 거북하게 크지는 않습니다.
[인사이드 발리]보다 가로는 1cm 큽니다. 즉 가로크기는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로는 1.5배 깁니다.
따라서 1페이지에 텍스트는 1.6배 이상 더 많이 들어갑니다. 각 페이지마다 존재하는 여백을 감안하면 더욱 많은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도의 경우 정말 시원시원하게 들어갑니다. 굳이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런 판형을 선택한 것은 지도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본문을 일독한 여행자라면 해당지역에서는 해당 지도만 펼쳐들면 여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표지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로로 긴 판형이기때문에 가방에 끼워넣고 다니거나 둘둘 말아서 다닐수 있습니다.
*장점2 - 더욱 막강해진 지도
[인사이드 발리]의 장점인 상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맵앤가이드 발리에 담았습니다.
지도는 저희의 자부심이기도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을 지라도 발리여행에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또한 본문에 소개되지 못한 스팟에 대해서는 지도에 설명을 병기하였습니다.
각 지역을 맡은 개정담당자들이 발로 뛰며 확인한 지도입니다. 지도는 지도일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오랫동안 여행서적만을 발행해온 저희는 지도를 가이드북의 꽃이라 부릅니다.
발리 전체에서 어디까지 소개할지 정하면 지도의 범위가 나오고, 어디를 소개할지 정하면 상세도의 상세 정도를 정하게됩니다. 즉, 본문이 완성된 이후에 지도를 제작하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본문의 압축판이 지도이고, 지도를 보면 저작자의 의도와 그 내용을 가늠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가이드북은 저작자, 제작자의 의도(소개하고자하는 방향)에 따라 표현되는 지도가 다르게 됩니다.
여행자들이 발리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대에 다다르기 전에 각종 팸플릿이 진열된 곳을 지나게 됩니다.
이런 팸플릿중에 아삐(API)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을 상대로 일본인들이 만든 잡지입니다.
이 잡지에도 각 지역에 대한 지도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정받는 좋은 가이드북 중에 이 지도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물론 표시된 스팟은 '아삐'라는 잡지와 조금씩 다릅니다. 스팟은 오히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도의 스팟과 중첩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스팟을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삐'지도를 베낀 가이드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가이드북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삐'잡지를 만든 사람들이나 그 잡지를 보는 일본인들이 보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겁니다.
여행자유화 초기에 '세계를 간다'라는 책을 들고 여행했던 선배 여행자들이 겪었던 심정을 21세기에 다시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가이드북 저자들이 조금만 불편하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우리 여행자들이 자존심 상할 일 없이 좋은 가이드북을 만들어 낼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발로 그렸다고 할만큼 열심히 조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현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전단지의 지도를 옮겨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것을 담기 위해 기초부터 우리것으로 하자는 노력이며 다짐입니다.
처음 조사를 할 2004, 2005년 당시에는 구글지도가 아직 발리는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하던 시절이었기에 구글지도의 도움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글지도와 저희 지도를 중첩시키면 맞지 않습니다.
즉, 완벽하지는 못해도 여행자들의 입장에서 정말 성실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점3 - 거리스케치
너무 상세하고 자세한 지도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여행자가 많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습니다.
"너무 자세해서 질린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자세하기 때문에 크고작은 소소한 업소들의 흥망을 일일이 반영하지 못해 틀렸다는 지적도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책 더 팔려는 욕심에 상세한 지도를 포기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처음 발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한눈에 발리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동감하여, 처음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복잡하게 생각하게될 꾸따, 끄로보깐&스미냑, 우붓은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거리스케치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거리스케치는 2007년 [인사이드 사무이]라는 책을 발행하면서 처음으로 거리스케치라는 이름과 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발행된 [인사이드 푸켓피피]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처음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사용해온던 것이지만, 맵앤가이드 발리에서는 더욱 보기 편리해졌습니다. 발리에 대해 감感을 잡을 때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붓은 마지막까지 우붓에서 거주하는 발리서프 회원이신 '금홍이'님께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금홍이님은 우붓에 대해 해박하실 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도 운영 중이십니다. 좋은 정보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금홍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점4 - 테마별 스팟 분류
기존의 가이드북이 지역별로 스팟(스파, 식당, 쇼핑, 나이트 라이프 등)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테마별로 정리했습니다.
파인 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면 파인다이닝을 찾으면 되고, 발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발리 음식 부분을 찾으면 됩니다.
*단점
*단점1 - 기타지역
멘장안, 로비나, 짠디다사, 아멧 등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워낙 조용한 지역이고 쉬는 곳이라 발리서프에 올라온 정보만으로도 충분하리라 판단했습니다.
*단점2 - 숙소
숙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숙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숙소라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숙소가 정해지고 나면 발리에서 가이드북의 숙소부분은 '무거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따라서 맵앤가이드 발리는 아래와 같은 여행자에게 잘 맞는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남부지역과 우붓을 중심으로 여행할 여행자,
숙소를 한국에서 정하고 떠나는 여행자,
자유일정이 있는 패키지 여행자,
발리 2, 3차 방문 여행자
저희는 위와 같은 출간 방향으로 단점을 감안하고 장점에 매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장점과 단점은 여행자 여러분이 평가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페이지를 늘려 책을 만드는 것보다 내용 손실없이 컴팩트한 가이드북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 생각과 달리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과 격려는 더 좋은 가이드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항상 더 좋은 가이드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발리서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 맵앤가이드 발리
크기(판형) : 151 X 295mm
가격 : 8200원
*장점
맵앤가이드 발리는 꾸따(끄로보깐, 스미냑, 르기안, 꾸따, 투반, 짐바란), 누사두아, 브노아, 사누르, 우붓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장점1 - 시원스러운 판형
잡지처럼 큰 판형입니다. 그러나 거북하게 크지는 않습니다.
[인사이드 발리]보다 가로는 1cm 큽니다. 즉 가로크기는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로는 1.5배 깁니다.
따라서 1페이지에 텍스트는 1.6배 이상 더 많이 들어갑니다. 각 페이지마다 존재하는 여백을 감안하면 더욱 많은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도의 경우 정말 시원시원하게 들어갑니다. 굳이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런 판형을 선택한 것은 지도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본문을 일독한 여행자라면 해당지역에서는 해당 지도만 펼쳐들면 여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표지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로로 긴 판형이기때문에 가방에 끼워넣고 다니거나 둘둘 말아서 다닐수 있습니다.
*장점2 - 더욱 막강해진 지도
[인사이드 발리]의 장점인 상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맵앤가이드 발리에 담았습니다.
지도는 저희의 자부심이기도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을 지라도 발리여행에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또한 본문에 소개되지 못한 스팟에 대해서는 지도에 설명을 병기하였습니다.
각 지역을 맡은 개정담당자들이 발로 뛰며 확인한 지도입니다. 지도는 지도일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오랫동안 여행서적만을 발행해온 저희는 지도를 가이드북의 꽃이라 부릅니다.
발리 전체에서 어디까지 소개할지 정하면 지도의 범위가 나오고, 어디를 소개할지 정하면 상세도의 상세 정도를 정하게됩니다. 즉, 본문이 완성된 이후에 지도를 제작하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본문의 압축판이 지도이고, 지도를 보면 저작자의 의도와 그 내용을 가늠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가이드북은 저작자, 제작자의 의도(소개하고자하는 방향)에 따라 표현되는 지도가 다르게 됩니다.
여행자들이 발리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대에 다다르기 전에 각종 팸플릿이 진열된 곳을 지나게 됩니다.
이런 팸플릿중에 아삐(API)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을 상대로 일본인들이 만든 잡지입니다.
이 잡지에도 각 지역에 대한 지도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정받는 좋은 가이드북 중에 이 지도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물론 표시된 스팟은 '아삐'라는 잡지와 조금씩 다릅니다. 스팟은 오히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도의 스팟과 중첩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스팟을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삐'지도를 베낀 가이드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가이드북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삐'잡지를 만든 사람들이나 그 잡지를 보는 일본인들이 보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겁니다.
여행자유화 초기에 '세계를 간다'라는 책을 들고 여행했던 선배 여행자들이 겪었던 심정을 21세기에 다시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가이드북 저자들이 조금만 불편하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우리 여행자들이 자존심 상할 일 없이 좋은 가이드북을 만들어 낼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발로 그렸다고 할만큼 열심히 조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현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전단지의 지도를 옮겨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것을 담기 위해 기초부터 우리것으로 하자는 노력이며 다짐입니다.
처음 조사를 할 2004, 2005년 당시에는 구글지도가 아직 발리는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하던 시절이었기에 구글지도의 도움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글지도와 저희 지도를 중첩시키면 맞지 않습니다.
즉, 완벽하지는 못해도 여행자들의 입장에서 정말 성실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점3 - 거리스케치
너무 상세하고 자세한 지도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여행자가 많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습니다.
"너무 자세해서 질린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자세하기 때문에 크고작은 소소한 업소들의 흥망을 일일이 반영하지 못해 틀렸다는 지적도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책 더 팔려는 욕심에 상세한 지도를 포기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처음 발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한눈에 발리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동감하여, 처음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복잡하게 생각하게될 꾸따, 끄로보깐&스미냑, 우붓은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거리스케치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거리스케치는 2007년 [인사이드 사무이]라는 책을 발행하면서 처음으로 거리스케치라는 이름과 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발행된 [인사이드 푸켓피피]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처음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사용해온던 것이지만, 맵앤가이드 발리에서는 더욱 보기 편리해졌습니다. 발리에 대해 감感을 잡을 때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붓은 마지막까지 우붓에서 거주하는 발리서프 회원이신 '금홍이'님께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금홍이님은 우붓에 대해 해박하실 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도 운영 중이십니다. 좋은 정보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금홍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점4 - 테마별 스팟 분류
기존의 가이드북이 지역별로 스팟(스파, 식당, 쇼핑, 나이트 라이프 등)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테마별로 정리했습니다.
파인 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면 파인다이닝을 찾으면 되고, 발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발리 음식 부분을 찾으면 됩니다.
*단점
*단점1 - 기타지역
멘장안, 로비나, 짠디다사, 아멧 등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워낙 조용한 지역이고 쉬는 곳이라 발리서프에 올라온 정보만으로도 충분하리라 판단했습니다.
*단점2 - 숙소
숙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숙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숙소라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숙소가 정해지고 나면 발리에서 가이드북의 숙소부분은 '무거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따라서 맵앤가이드 발리는 아래와 같은 여행자에게 잘 맞는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남부지역과 우붓을 중심으로 여행할 여행자,
숙소를 한국에서 정하고 떠나는 여행자,
자유일정이 있는 패키지 여행자,
발리 2, 3차 방문 여행자
저희는 위와 같은 출간 방향으로 단점을 감안하고 장점에 매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장점과 단점은 여행자 여러분이 평가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페이지를 늘려 책을 만드는 것보다 내용 손실없이 컴팩트한 가이드북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 생각과 달리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과 격려는 더 좋은 가이드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항상 더 좋은 가이드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발리서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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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가격이 싸네요. 오홍
빨리 보고 싶어요^^ -
나온지는 오래되었어도 지도때문에 인사이드발리를 늘 들고 다녔는데 빨리 새로운 책 받아보고 싶어요..8월 중순 출발인데요^^
-
와. 딱 원하던 그런 책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___^ -
아, 멋지군요! 출발하기전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
인사이드 발리가 없었다면, 저의 발리여행도 그 만큼 즐겁지 않았을거에요~
새책 넘 맘에 들어요~!!
증말 수고하셨습니다!!! -
와우~~~멋져요
특히 숙소부분을 제외시킨게 멋지네요!!!
그런결정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숙소를정하고 10월에 갈예정이라 정말 사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가이드책 2권이나 샀거든요ㅋㅋ
그래도 또 사려고요ㅎㅎ -
나오면 사야겠군요..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격려 감사드립니다.
마일리지도 듬뿍주시고...
쪽지 확인 바랍니다. -
앗 빨리 사고 싶어요~~
저 8월말에 발리가는데 지금 보는 책자만 4~5권 되지만
여행시 들고다니기에 딱 이렇다할 책이 엄거든요~~~
위에 지도만 봐도 완전 굿굿이에요~~!!!
얼렁 사게 해주세요~~~~~~~~~~~~~~~~~ ^^ -
교보문고에서... 책을 몇가지 보고 그 책들에..
이싸이트가 잇어서 들어와 봤는데.ㅋㅋ
아직 발리 관련 책을 구매 하지 못했어요..ㅋㅋ
근데 .오늘 가입하자마자. 읽어 보고 너무 컴팩트하고 좋은 거 같아서 바로 반디**에서 바로 구매ㅋㅋㅋㅋ
많은 정보 가져 갈게용ㅋㅋㅋ -
세계를 간다에서 완전 공감 합니다.
창피하고 자존심도 상하고...일본애들 보이면 책 감추고 걍 일본책 빌려서 보곤 했었는데... 암튼 책 기대 하겠습니다. -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공감하시면 ..... 불혹 이상의 나이임을 노출하는 겁니다. -
주문했어요 기대되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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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발리는 그런점이 항상 좋아요! 기존책도 다른가이드북보다 가벼워서 좋았어요!
서점가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