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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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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망설이다 짧은 글 이지만 해리스 이용을 계획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별로 않 좋은 기억이었기에 예방 차원에 올립니다.
저희는 3월 11일 13일 2박 3일간 머물렀구요, 예약은 발리 섭을 통해 하였습니다..
1박에 60불 X 2 일 이었 습니다.
우선 객실 상태..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준수 하였습니다 .. 하지만 객실내에 모기 살충제 라던지 헤어드라이어 모두 비치 되
어있지 않아 요구 해야 만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성의껏 대응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침구와 타월의 눅눅함 과 찝찝함은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침구를 바꿔달라 팁과 메모까지 남겼지만 바꾸어 주지는 않더군요.
최고 하이라이트 ..
욕실 및 세면대 물...
틀기만 하면 온통 검은물......
짜증만 났습니다.... 그래서 방을 바꿔 달라 했더니 .. 모든 방이 똑같다... 그럼 무슨 일이냐 했더니 ... SOMETIME 그런다
하더라구요.. 아마 자주 있는듯 합니다... 투명색의 물을 보기 위해서 30분 이상 물을 틀어 놔야 검은색이 안보이더라구여...
투명물이 나오 더라도 컵으로 물을 받아 보면 검은 부유물이 떠다니더라구요...
비록 이틀 밖에 있지 않았지만 첨 겪는 일이기에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참고로 아침 7시만 되면 음악을 크게 틀어 모닝콜이 별도로 필요 하지 않습니다.... 저흰 9시에 모닝콜을 요청 했지만
이틀 내내 7시 정확히 기상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니 다시 가고픈 발리....하지만 해리스는 안 가렵니다...
변기에 물 색깔 보이시죠?...ㅋㅋ 실제론 저거 보다 더 검더라구요....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별로 않 좋은 기억이었기에 예방 차원에 올립니다.
저희는 3월 11일 13일 2박 3일간 머물렀구요, 예약은 발리 섭을 통해 하였습니다..
1박에 60불 X 2 일 이었 습니다.
우선 객실 상태..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준수 하였습니다 .. 하지만 객실내에 모기 살충제 라던지 헤어드라이어 모두 비치 되
어있지 않아 요구 해야 만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성의껏 대응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침구와 타월의 눅눅함 과 찝찝함은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침구를 바꿔달라 팁과 메모까지 남겼지만 바꾸어 주지는 않더군요.
최고 하이라이트 ..
욕실 및 세면대 물...
틀기만 하면 온통 검은물......
짜증만 났습니다.... 그래서 방을 바꿔 달라 했더니 .. 모든 방이 똑같다... 그럼 무슨 일이냐 했더니 ... SOMETIME 그런다
하더라구요.. 아마 자주 있는듯 합니다... 투명색의 물을 보기 위해서 30분 이상 물을 틀어 놔야 검은색이 안보이더라구여...
투명물이 나오 더라도 컵으로 물을 받아 보면 검은 부유물이 떠다니더라구요...
비록 이틀 밖에 있지 않았지만 첨 겪는 일이기에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참고로 아침 7시만 되면 음악을 크게 틀어 모닝콜이 별도로 필요 하지 않습니다.... 저흰 9시에 모닝콜을 요청 했지만
이틀 내내 7시 정확히 기상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니 다시 가고픈 발리....하지만 해리스는 안 가렵니다...
변기에 물 색깔 보이시죠?...ㅋㅋ 실제론 저거 보다 더 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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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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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1층을 이용했었어요... 저희때는 물이 그렇지는 않았지만 1층이라 그런지 눅눅함과 함께 하수구 냄새가 무척 심했지요... 특히 에어컨이 꺼져있으면 그 눅눅함과 냄새는 .....>,< 해리스는 외출시 카드키를 뽑아 나가게끔 되어있는 구조라 에어컨이 외출시엔 꺼져있어서 외출후 들어와보면 냄새가 좀 심했어요... 저희는 하루하고도 반나절만 이용한터라 그러려니하고 참긴 했었는데 냄새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은 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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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정말 심하네요. 짧은 일정이지만 싼호텔에서부터 좋은 곳까지 꽤 여러 호텔을 이용했슴니다만 검은 수도물이 나온적은 한 번도 없었네요. 아무리 발리의 수도가 좋지않다 하더라도 저건 정말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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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리스 절대 비추예요/...--;; 방 곳곳에 피어있던 곰팡이들 때문에 무서워 죽을뻔 했어요..ㅡ.ㅜ 완전 음울.....저 갔을땐 누런 물이 나왔는데 이젠 검은물이라니..정말 무섭군요. 위치도 별루구요!! 레기안의 카사 파드마와 함께 절대 비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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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전 해리스의 좋은 추억이 많은지라....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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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많이 나쁘셨겠어요..
발리서 가끔 있는 일 같아요..
혹시 그방이 안쓴지 오래된 건물 쪽인지.. 모르지만,
저는 꾸따 씨뷰 코티지서 안쓴지 쫌 되보이는 ( 룸 정리 상태로 미루어 짐작..)
디럭스 코티지에.. 성수기때라 100불주고 있었는데..
저도 스탭들이 다 몰려와서 고친다 어쩐다 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한시간 물틀어놓는게 전부더군요..
그시간동안 수영장 나가 놀고 있으니,
수영장으로 매니저가 와서.. 이젠 깨끗한 물 나온다고.. 아주 뿌듯하게 얘기하길래..
정말 어이없었어요..
그런 기억 어여 잊으세요~ -
우와....저 물로 씻었다간 피부병 나겠네..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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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을때도 검은 물이 나와서 힉겁- 했었는데, 저렇게 까지 심하진 않고 한..5분 정도 후에는 일단 맑아 보.이.는. 물이 나오더라구요.
아- 그리고 해리스는 밤 11시가 되면 수영장 물에 살충제(분말)을 거의 몇 통씩 들이 붓더군요. 심야 수영을 못하는 것도 아쉬웠지만 무엇보다 그 물을 갈지 않는 다는 뜻이니 살충제를 탄 물에서 수영할 엄두가 안났지요. 스탭말로는 일주일 에 한, 두번..이라는데 제가 머문 3일동안은 밤마다 뿌리던데요;;; 저도 해리스는 리스트에서 삭제해버렸습니다. -
이글과 댓글보고 예약 취소했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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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스 투반은 괜찮은데...
부대 시설은 물론 꾸따 쪽이 더 좋지만.. 전 가족 같이 아담한 분위기라 투반쪽을 가끔 이용 합니다.
많이 불편 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