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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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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카자네에서 3일동안 머물렀던 카자네입니다~
사실 후기올리려는 생각은 없었던지라.. 후기로 올릴만한 사진은 없지만..그래도 카자네에 가시는 분들 구경하세요~
정문모습이예요.
2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첫날 환전을 못해서 룸 서비스했는대 밤 11시 넘어까지도 주문 가능했어요.
저희는 까르보나라와 나시고랭, 빈땅맥주2병 먹었구요..
까르보나라 정말 맛있었어요~ 느끼한맛 하나없이 고소한이 최고더라구요.
가격은.. 자세히기억은 안나지만 비싸다고 느낄 정도는아니었어요,, ^^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언제나 대기중인 픽업차량이 살짝 보이네요^^
에어컨도 잘나와 이동시 너무 편리하구요. 대기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어요.
빌라안으로 들어가려면 리셉션을 꼭 지나쳐야 해요^^ 가끔은 지나친 친절함이 부담스러워 옆골목으로 지나가기도 했던^^
저희가 묵었던 "베지키라"의 위치는 입구에서 가까웠어요.
리셉션 바로 아래쪽 이었으니까요.. 새로지은 빌라는아니었지만 좋은점은 입구와 가까워 드나들기 편했다는점??^^
왜.. 피곤하게 돌아다닌 후엔 얼른 들어가 쉬고싶잖아요~ 계단이 많은 이곳에선 왠지 장점인듯..
아무래도 새로지은 빌라가 좋겠지만 애써(?) 위로합니다^^
빌라 현관문(?)을 들어서 빌라안으로 들어가는 골목~ 길목엔 잔듸와 나뭇잎 모양이 새겨진 길이 쭉~
풀장이예요~ 사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넓고 이쁜대.. 사진이 요거 한장뿐이예요ㅠㅠ
사진엔 없지만 오른쪽엔 흔들그네가 있는대요, 저는 그네를 더 좋아했답니다^^
스파이용시엔 썬베드의 자리를 중앙으로 옮겨 마사지를 받아요..
tip) 물이 깊으니 체크인하면서 튜브달라고 미리 말해두세요~ 수영을 잘하든 못하든 튜브타고 노는거 정말 재밌죠~^^
캔들라잇 후 다음날 아침 이예요.. 무언가 더 어지러진...ㅎ
인물사진은 올기기 싫었는대..ㅠㅠ 캐노피를 올리려다보니...ㅠㅠ
저 캐노피가 방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듯 높이 매달린 캐노피.. 게시판 어디선가
스미냑에 똑같은게 판다고 본것 같은대.. 아시는분 위치좀 부탁드려요^^
정말 집에 가져오고 싶었어요 저 안에 있으면 아늑하고 푹신한 침대 위에선 피로가 뭔지 잊을 정도니까요~
침대위엔 꽃장식도 있고.. 사진이 너무 어설픈가요??^^
캔들라잇 시간이예요. 신혼여행도 아닌 친구와 둘이한 여행에서 요런것도 했답니다..
허니문이 아니어서 그런가.. 이름만 새겨주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캔들라잇 한시간전 누리스와룽에서 스패어 립을 실컷먹은 관계로.. 제대로 된 맛을 보진
못했구요.. 다른건 몰라도 저 초코 케잌!! 그 배부른 배로도 반을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그런대.. 음식 맛은 둘째 치고.. 식사중에 스텝 한분이 계속 옆에 서계셔서.. 쬐끔 민망했어요~
코스로 나오기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하시는것같았는대,,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 저희만 먹는대 죄송하더라구요..
저희는 캔들라잇 이후 야간 수영( 물도 따뜻하고 좋네요~하나도 안추워요^^)도하면서 맥주와 케잌을 먹으며 새벽까지
풀장에서 놀았어요^^ 아마 저희빌라 옆에 계신분들은 좀 시끄러웠을수도..ㅋㅋ 여자둘이 어찌나 낄낄거렸던지..^^
카자네 조식입니다.
인도네시안식 바나나 팬케잌 맛나요^^
조식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어요^^
첫째날 밤 너무 설레여서 그런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뒤척이다가 새벽 3시는 넘어서 잔것 같아요..
조식을 7시 주문했는대 저희는 세상모르고 잔거죠~ 바깥에서 누르는 벨소리도 못듣고 말이죠^^
한국에서 출발하는날도 친구와 이야기하며 밤을 꼴딱새고 갔거든요..
결국 8시인가.. 스텝분이 다시한번 벨을 눌렀는대 그소리에 깨서는 옷두 대충.. 거의 맨발로 뛰어나가다시피
문을 열었던... 발리에서의 첫날부터 늦잠으로 카자네 스텝을 귀찮게 했지요^^
정문을 지나 빌라로 들어가는 길목..
사진도 엉망이고 두서없는 리뷰지만 발리여행이후 유난히 카자네에 많은 애착이 생겨 글을 남겨봐요^^
"여자둘이서 무슨 풀빌라냐.."라는 말을 들어가며 예약한 곳이지만 여자끼리는 풀빌라 가면 안되나요??^^
오히려 저희는 더 좋았답니다~ 오히려 빌라내에서 시간을 오래 갖지못해 아쉬울 뿐이예요~
카자네를 드나들때마다 마주치는 스텝들은 언제나 환한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영어도 못하는 저희말에 늘 귀귀울여주었고, 쉽게 설명해주려 노력했구요^^ 전 이게 제일 중요했어요 ㅋㅋ
한마디로 발리에서 제일 친절한, 웃음이 많은사람은 카자네에 다 모여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카자네를 찾는 분들도 아마 저처럼 가족같은 친절함에 마음이 따뜻해 지실거예요~
사실 후기올리려는 생각은 없었던지라.. 후기로 올릴만한 사진은 없지만..그래도 카자네에 가시는 분들 구경하세요~
정문모습이예요.
2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첫날 환전을 못해서 룸 서비스했는대 밤 11시 넘어까지도 주문 가능했어요.
저희는 까르보나라와 나시고랭, 빈땅맥주2병 먹었구요..
까르보나라 정말 맛있었어요~ 느끼한맛 하나없이 고소한이 최고더라구요.
가격은.. 자세히기억은 안나지만 비싸다고 느낄 정도는아니었어요,, ^^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언제나 대기중인 픽업차량이 살짝 보이네요^^
에어컨도 잘나와 이동시 너무 편리하구요. 대기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어요.
빌라안으로 들어가려면 리셉션을 꼭 지나쳐야 해요^^ 가끔은 지나친 친절함이 부담스러워 옆골목으로 지나가기도 했던^^
저희가 묵었던 "베지키라"의 위치는 입구에서 가까웠어요.
리셉션 바로 아래쪽 이었으니까요.. 새로지은 빌라는아니었지만 좋은점은 입구와 가까워 드나들기 편했다는점??^^
왜.. 피곤하게 돌아다닌 후엔 얼른 들어가 쉬고싶잖아요~ 계단이 많은 이곳에선 왠지 장점인듯..
아무래도 새로지은 빌라가 좋겠지만 애써(?) 위로합니다^^
빌라 현관문(?)을 들어서 빌라안으로 들어가는 골목~ 길목엔 잔듸와 나뭇잎 모양이 새겨진 길이 쭉~
풀장이예요~ 사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넓고 이쁜대.. 사진이 요거 한장뿐이예요ㅠㅠ
사진엔 없지만 오른쪽엔 흔들그네가 있는대요, 저는 그네를 더 좋아했답니다^^
스파이용시엔 썬베드의 자리를 중앙으로 옮겨 마사지를 받아요..
tip) 물이 깊으니 체크인하면서 튜브달라고 미리 말해두세요~ 수영을 잘하든 못하든 튜브타고 노는거 정말 재밌죠~^^
캔들라잇 후 다음날 아침 이예요.. 무언가 더 어지러진...ㅎ
인물사진은 올기기 싫었는대..ㅠㅠ 캐노피를 올리려다보니...ㅠㅠ
저 캐노피가 방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듯 높이 매달린 캐노피.. 게시판 어디선가
스미냑에 똑같은게 판다고 본것 같은대.. 아시는분 위치좀 부탁드려요^^
정말 집에 가져오고 싶었어요 저 안에 있으면 아늑하고 푹신한 침대 위에선 피로가 뭔지 잊을 정도니까요~
침대위엔 꽃장식도 있고.. 사진이 너무 어설픈가요??^^
캔들라잇 시간이예요. 신혼여행도 아닌 친구와 둘이한 여행에서 요런것도 했답니다..
허니문이 아니어서 그런가.. 이름만 새겨주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캔들라잇 한시간전 누리스와룽에서 스패어 립을 실컷먹은 관계로.. 제대로 된 맛을 보진
못했구요.. 다른건 몰라도 저 초코 케잌!! 그 배부른 배로도 반을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그런대.. 음식 맛은 둘째 치고.. 식사중에 스텝 한분이 계속 옆에 서계셔서.. 쬐끔 민망했어요~
코스로 나오기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하시는것같았는대,,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 저희만 먹는대 죄송하더라구요..
저희는 캔들라잇 이후 야간 수영( 물도 따뜻하고 좋네요~하나도 안추워요^^)도하면서 맥주와 케잌을 먹으며 새벽까지
풀장에서 놀았어요^^ 아마 저희빌라 옆에 계신분들은 좀 시끄러웠을수도..ㅋㅋ 여자둘이 어찌나 낄낄거렸던지..^^
카자네 조식입니다.
인도네시안식 바나나 팬케잌 맛나요^^
조식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어요^^
첫째날 밤 너무 설레여서 그런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뒤척이다가 새벽 3시는 넘어서 잔것 같아요..
조식을 7시 주문했는대 저희는 세상모르고 잔거죠~ 바깥에서 누르는 벨소리도 못듣고 말이죠^^
한국에서 출발하는날도 친구와 이야기하며 밤을 꼴딱새고 갔거든요..
결국 8시인가.. 스텝분이 다시한번 벨을 눌렀는대 그소리에 깨서는 옷두 대충.. 거의 맨발로 뛰어나가다시피
문을 열었던... 발리에서의 첫날부터 늦잠으로 카자네 스텝을 귀찮게 했지요^^
정문을 지나 빌라로 들어가는 길목..
사진도 엉망이고 두서없는 리뷰지만 발리여행이후 유난히 카자네에 많은 애착이 생겨 글을 남겨봐요^^
"여자둘이서 무슨 풀빌라냐.."라는 말을 들어가며 예약한 곳이지만 여자끼리는 풀빌라 가면 안되나요??^^
오히려 저희는 더 좋았답니다~ 오히려 빌라내에서 시간을 오래 갖지못해 아쉬울 뿐이예요~
카자네를 드나들때마다 마주치는 스텝들은 언제나 환한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영어도 못하는 저희말에 늘 귀귀울여주었고, 쉽게 설명해주려 노력했구요^^ 전 이게 제일 중요했어요 ㅋㅋ
한마디로 발리에서 제일 친절한, 웃음이 많은사람은 카자네에 다 모여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카자네를 찾는 분들도 아마 저처럼 가족같은 친절함에 마음이 따뜻해 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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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