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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 사진을 안찍어서.)
2월 5~7(2박)이용했습니다.
저는 디럭스 2방씩 2박 했는데, 방 하나는 발리서프에서 방하나는 직접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직접 전화해서 예약 한 방은 디럭스 90불/night해 줬습니다. (원래는 95불)
요즘 써니블로우에서 일식집 南 minami란 새로운 식당을 오픈했는데, 그로인해서 오전엔 와얀씨 등 직원들이 좀 있지만, 오후엔 새 식당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와얀 씨는 친절합니다. 여전히.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로 소음이 심합니다.
그리고 late-checkout해서 20불/room했습니다.
공항까지 transfer는 250,000Rp라고 하는데 이용은 안했습니다.
전화이용: 밖으로 전화할때는 프론트가서 해야하고 방에서는 안됩니다, 가격은 mobilephone 10000Rp/분 입니다.
숙소시설: 평이 좋아서 가기전에는 약간의 기대도 있었는데, 저에겐 그리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조용한 게 장점인데 식당 인테리어 공사중이라서 시끄러웠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우리나라 시골집에서 자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시골출신이라서 벌레나 모기,도롱뇽 등이 큰 문제는 안되었지만, 그런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십시오. 그런거 매우많습니다.
또 집에 발리 전통 양식이라서 볏집이나 나무 등으로 엮은 집이라서 천장에 뭔가가 살고 있습니다. 개미가 사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침에 곳곳에 개미 똥으로 보이는 잔해 들이 바닥에 가루처럼 떨어져 있습니다.
또 밤에 천장에서 뭔가가 지나가는 소리 또는 갉아 먹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페리어와 디럭스는 방크기가 2배차이 납니다. 디럭스는 건물한채를 쓰고, 수페리어는 한 건물을 2개로 나눠서 각각 방이 있습니다.
시설은 2성급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친절하고, 커피나 차를 언제든지 무료로 준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이건 아마도 방안에 전기포트나 미니바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에 아쿠아 2병씩 들어있는데, 무료는 아닙니다. 전기포트 없고, 헤어드라이기도 없습니다. 물론 전자렌지도 없습니다. 아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이 이유식은 chicken with biled rice ( not spicy)라고 하시면 닭죽처럼 해 줍니다. 또 개인적으로 가져간 이유식도 잘 데워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노티누리스 와룽 옆이라는 최대의 강점을 보유한 호텔이겠죠. 그것만으로도 별 한두개는 더 줄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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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ed - bo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