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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르마 호텔& 코티지
여행사에서 숙소가 아디다르마호텔이라고 해서 그런가 부다
하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살짝? 이상해서 지도도 보고 , 직원에게 물어보게 되서 알게된 사실!!!!!
아디다르마가 2군데예요.
호텔 vs 코티지!!!!!!
걸어서 5분차이정도? 이긴 하지만 헷갈릴까바요!
설명해 드릴게요~
발리서프에서 엑티비티 예약할때도 확인하시더라고요.
위치는 코티지가 더 나은것 같아요
호텔은 뽀삐스 2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코티지는 레기안 로드에 딱 있어서 택시 잡기도 좋고... 샾들도 많아요.
밤에 다녀도 큰길이라 괜찮고요
첫날 낮에 길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왔는데 호텔에서 뽀삐스 2가는 길이 엄청 좁고 좀 무서웠어요
ㅠㅠ (첫날이라 더 그런가? ^^;;;;;;)
나중에 큰길 알고는 막 다녔다는.......
코티지 후문으로 호텔까지 갈수있고요
코티지 정문은 레기안 로드와 연결되있어요
레기안 로드 따라 내려와 베모코너까지 매일 걸어다녔고요,
여자 걸음으로 구경하며 걸으니 20~30분걸려요
지도에는 (바네사리-뽀삐스2) 10분 + (뽀삐스 2 - 베모코너) 5분 이던데
딱 2배 걸린듯~
호텔 입구에서 베모코너까지 택시타니 기본요금인 5000Rp 나와요~
너무 짧은 거린가 해서... 기사에게 "베모코너 플리즈" "쏘리~ 투 숏 디스턴스"
했더니 웃으면서 " 투 롱" 하던데요~ ^^
방 모습은.....
앗!! 조기 빈땅이 보이네요~ ^^;;;;
(조기 보이는 문이 발코니 문. 앞에 빨래널수 있는 빨래대도 있어요)
좀 작고, 허름해요~
여행 다녀본 호텔중 방 컨디션만으로 얘기하면 최악이긴 했어요
중국 호텔보다도 못한..... 화장실에선 냄새나요 꺅!!!!
우리나라론 민박집 수준?
첫날... 문도 허름해서 무섭고, 이상하고, 낡았고 해서..... 잠을 설쳤어요. 친구랑 둘이서...
우리 잘못 온거 아냐? 막 얘기하고,,,,,
또 새벽엔 비도 막 엄청 나게 쏟아져서.....(우기라서 걱정했는데 정말 무섭게 비가오더라구요)
첫날 부터 비오니까 (아!! 망쳤구나)했는데 다행히 여행 일정 5일내내 비는 한방울도 안맞았어요
차로 이동할때 비오고, 맛사지 받는 동안 비오고, 새벽에 비오고 ㅋㅋㅋㅋ
복받았어요 ^0^
아침되니까 막 새소리가 나서 깼는데 앞에 발코니에 나가보니 다람쥐도 있더라고요 ㅋ
자연 친화적~ >.< 이때부턴 이제 발리에 적응~^^
아침은 아디다르마 호텔로 가면 조식뷔페를 먹을수 있고,
코티지에서는 식당에서 골라서 시켜 먹을수 있어요 (토스트 or 나시고렝)
웰컴드링크 쿠폰 줘서 암때나 먹을수 있었는데 바빠서(?!) 못먹었어요 아쉬워라 >.<
발리에 쉬러 간건데.... 한국 보다도 더 바쁘게 움직였네요
3박5일 일정에 첫날은 한국에서 5시출발 발리에 11시경 도착
마지막날은 12시비행기 한국 가는 날이니 제외~ 하면
3일밖에 없자나요 ㅠㅠ 알차게 써야해요
매일 6시반에 일어나서 새벽 2시에 잠든^^
꾸따비치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am 8.10. pm 2.4 에 있구요~
밑에 글 올리신분 밤부 비앤비 호텔 사진 보고 정말 부러웠다는.........
그래도 꾸따에 있어서 좋았어요 ^^
여행사에서 숙소가 아디다르마호텔이라고 해서 그런가 부다
하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살짝? 이상해서 지도도 보고 , 직원에게 물어보게 되서 알게된 사실!!!!!
아디다르마가 2군데예요.
호텔 vs 코티지!!!!!!
걸어서 5분차이정도? 이긴 하지만 헷갈릴까바요!
설명해 드릴게요~
발리서프에서 엑티비티 예약할때도 확인하시더라고요.
위치는 코티지가 더 나은것 같아요
호텔은 뽀삐스 2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코티지는 레기안 로드에 딱 있어서 택시 잡기도 좋고... 샾들도 많아요.
밤에 다녀도 큰길이라 괜찮고요
첫날 낮에 길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왔는데 호텔에서 뽀삐스 2가는 길이 엄청 좁고 좀 무서웠어요
ㅠㅠ (첫날이라 더 그런가? ^^;;;;;;)
나중에 큰길 알고는 막 다녔다는.......
코티지 후문으로 호텔까지 갈수있고요
코티지 정문은 레기안 로드와 연결되있어요
레기안 로드 따라 내려와 베모코너까지 매일 걸어다녔고요,
여자 걸음으로 구경하며 걸으니 20~30분걸려요
지도에는 (바네사리-뽀삐스2) 10분 + (뽀삐스 2 - 베모코너) 5분 이던데
딱 2배 걸린듯~
호텔 입구에서 베모코너까지 택시타니 기본요금인 5000Rp 나와요~
너무 짧은 거린가 해서... 기사에게 "베모코너 플리즈" "쏘리~ 투 숏 디스턴스"
했더니 웃으면서 " 투 롱" 하던데요~ ^^
방 모습은.....
앗!! 조기 빈땅이 보이네요~ ^^;;;;
(조기 보이는 문이 발코니 문. 앞에 빨래널수 있는 빨래대도 있어요)
좀 작고, 허름해요~
여행 다녀본 호텔중 방 컨디션만으로 얘기하면 최악이긴 했어요
중국 호텔보다도 못한..... 화장실에선 냄새나요 꺅!!!!
우리나라론 민박집 수준?
첫날... 문도 허름해서 무섭고, 이상하고, 낡았고 해서..... 잠을 설쳤어요. 친구랑 둘이서...
우리 잘못 온거 아냐? 막 얘기하고,,,,,
또 새벽엔 비도 막 엄청 나게 쏟아져서.....(우기라서 걱정했는데 정말 무섭게 비가오더라구요)
첫날 부터 비오니까 (아!! 망쳤구나)했는데 다행히 여행 일정 5일내내 비는 한방울도 안맞았어요
차로 이동할때 비오고, 맛사지 받는 동안 비오고, 새벽에 비오고 ㅋㅋㅋㅋ
복받았어요 ^0^
아침되니까 막 새소리가 나서 깼는데 앞에 발코니에 나가보니 다람쥐도 있더라고요 ㅋ
자연 친화적~ >.< 이때부턴 이제 발리에 적응~^^
아침은 아디다르마 호텔로 가면 조식뷔페를 먹을수 있고,
코티지에서는 식당에서 골라서 시켜 먹을수 있어요 (토스트 or 나시고렝)
웰컴드링크 쿠폰 줘서 암때나 먹을수 있었는데 바빠서(?!) 못먹었어요 아쉬워라 >.<
발리에 쉬러 간건데.... 한국 보다도 더 바쁘게 움직였네요
3박5일 일정에 첫날은 한국에서 5시출발 발리에 11시경 도착
마지막날은 12시비행기 한국 가는 날이니 제외~ 하면
3일밖에 없자나요 ㅠㅠ 알차게 써야해요
매일 6시반에 일어나서 새벽 2시에 잠든^^
꾸따비치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am 8.10. pm 2.4 에 있구요~
밑에 글 올리신분 밤부 비앤비 호텔 사진 보고 정말 부러웠다는.........
그래도 꾸따에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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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월에 18박일정으로 발리가는데 아디 다르마 코티지 예약했거든요 저도 호텔하고 코티지 위치 확인하느라 며칠 열공했어요^^ 근데 코티지말고 호텔에서 묶으신건가여? 아님 코티지인가여? 그리고 조식은 호텔과 코티지 둘중에 아무데서나 먹을수 있는건가여? 그리고 정말 룸 컨디션 그렇게 별로예여? ㅠㅠ아디다르마애 대한 후기는 많이 부족해서 궁금한게 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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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옛날생각나네요. 호텔에서 부페를 먹을수 있었던건 몰랐군요--;;
전 나름 괜찮았어요.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위치죠.
5분만 걸어가면 레기안에서 유명한 클럽들도 있고 꾸따비치나 디스커버리 등등 상점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갈만해요. 저도 한 15~20분 정도(사실 상점 구경하느라 더 걸림 쿨럭)
근처에 아울렛상점들도 있구요.
아침은 나시고렝 주로 먹었는데 홈메이드스타일로 먹을만 했습니다.
아! 저는 수영장은 참 맘에 들었어요. 사람도 안 많고 빈둥거리기 좋은..^^
가장 큰 단점이라면 숙박하시는 분들 물이 좀~~~~~~~핫한 숙소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거..^^;;
가격대비라면 저는 또 갈것도 같네요 -
여행사에서 예약할때 호텔이라 그래서
엑티비티 픽업 장소도 다 호텔이라고 했는데...
위치랑 뭔가 좀 이상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코티지라고 얘기는 안해주면서..
"똑같은데다. 호텔이나 코티지나 같은곳에서운영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코티지가 더 싼가??? 제가 컴플레인 할까바 그렇게 말한것 같아요~^^)
지도를 보고 파악했어요! 제가 코티지에 있다는 사실을~
(그나마 지리감각이랑 지도 잘 보는 편이라 다행 *^^*)
엑티비티날은 예약할 때 말한 호텔로 찾아가서 로비에서 픽업오신 기사분
잘 만났구요~^^
조식은 호텔로 가서 룸키나, 호텔 조식 카드 보여주면 되고요,
첫날은 호텔로 가서 먹었는데..좀 부실해서
그 다음부터는 코티지에서 나시고렝으로 먹었어요
코티지에서도 나시고렝 외에 테이블에서 커피,쥬스,과일 등 먹을수있어요
나시고렝이 더 맛나요~^^
아쉽게도 수영장은 이용안했는데... 수영장도 둘중에 골라서 아무데나 사용하심 된대요~
룸컨디션.... 그냥 싼 숙소 (마사인,app in) 정도 생각하심 될듯 싶어요~
막!! 깔끔한 호텔 컨셉은 아니예요 -
1박에 얼마에요??
-
http://balisurf.net/booking/book.php?id=244
발리서프에 나와있는 가격이예요~
헉!! 생각보단 비쌌군요~
가격대비 하면 밤부 b&b 호텔이 더 좋은 듯 해요
http://balisurf.net/article/?/bali_hotel//53 -
아 그리고 혹시 룸안에 안전금고는 있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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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금고는 룸안에는 없었지만.. 프론트에서 보관해준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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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가게 되는 호텔중에서는 그래도 메리트가 있어요~
사누르나 누사두아는 꾸따시내랑 좀 멀고~
위치가 정말 좋아서... 매일 걸어 디스커버리몰 다녀올정도 ^^
물론 저희가 쇼핑도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해서 ^^
걷는 거 싫어하심 택시타셔도 1000원미만이예요~ -
전 1월 10일에 결혼해서 4일간 허니문 첫 숙소였어요..(좀 길게 다녀와서 첫번째 숙소는 좀 저렴하게 갔죠...)
근데..첨에는 정말 룸컨디션이 떨어져서 뜨악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잼나요...
투숙객이 적당히 있어선지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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