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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월에 다녀왔어요. 맨처음엔 별로인것 같았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아늑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암튼 좋습니다. 조용하구요. 빌라는 여러가족이 가면 좋겠더군요. 담엔 저희 부모님도 모시고 가고싶습니다.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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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상태는 양호한 편이긴 했는데, 위치나 전용비치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만족도는 낮았던 거 같아요.
서비스도 별로..--;;
프론트에 있는 직원 무쟈게 불친절 했다눈...
조식은 한번 먹고 못먹었어요...부실해서..흑...
글치만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가격대비는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해요.. -
음... 저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있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룸은 시원했고 스탭들도 친절하더군요. 내부 풀장도 깨끗했고 바로 붙어 있는 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주 멋있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비치 쪽에 있는 방갈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비치 체어 말고 우리나라 대청마루처럼 생긴 약간 큰 오두막)에 누워서 책을 보면서 지냈는데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바로 근처에 해양스포츠를 하는 곳이 있는지 패러세일링이나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같은 레포츠들을 하는 모습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요.
호텔 바깥으로 나가면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도로변이나 골목길 안쪽에도 레스토랑들이 꽤 있어서 밥먹기도 편했습니다. 조식도 단촐하긴 했지만 오믈렛과 팬케익이 맛있었습니다. -
며칠 전에 친구 셋이서 같이 다녀왔어요.
일단 객식상태도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어요.
욕조 외에 샤워부스가 따로 하나 더 있는 것도 좋구요.
수영장 참 좋았구요.전용비치가 있다는 점은 좋아요.(비치 상태는 좀 그렇지만.. 근데 수영장에서 놀면 되니깐 큰 문제가 안돼요.)
수영장에서 사진 찍어놓으면 사진도 정말 예술로 잘 나오구요.
그런데 조식도 그리 부실하지 않은데 야외에 식당이 있는 관계로
주변에 파리가 좀 많아요.
감안하고 드셔야 할 것 같아요.
서비스는 그냥 일반적입니다.
꾸따 해리스나 네파타리의 좋은 서비스를
먼저 경험하고 나중에 간 곳이라 서비스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드네요.
가격대비 good이지만
꾸따의 나이트라이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은 비추~ -
호텔규모에 비해 수영장도 크고 깨끗했어요.. 비치쪽 원두막처럼 생긴곳이 참좋았어요.
밥먹기전에 얼른맡아놓아야 할정도로 인기가 많죠..
룸은크고 있을건다있는데 약간 낡은듯..
조식은 좀 부실하더군요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계란후라이에 밥비벼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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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대 그런거 아닌듯... 기대안했었는데 기대할껄 그랬어요
바로 해변이랑 연결되있구요 리조트 구모가 약간 작긴 하지만 있을꺼 다있구
생각보다 좋아요~ 이번해말 다시 발리갈껀데 그때두 여기서 묵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