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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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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0:19 댓글:27 조회:2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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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른쪽은 매니저인 "와얀"

우붓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Jl. Raya Sanggingan (네카 박물관 앞)에 위치한 써니 블로우는
아름다운 정원과 풀을 가진 소형 숙소입니다.

레스토랑과 카페등 여러가지 소품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으며
스탭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총 8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딜럭스 x 3, 스탠다드 x 4, 더 뷰 x 1의 구성 입니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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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레스토랑에서 본 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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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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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룸 입구 모습과 마사지 공간 (풀옆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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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뷰 (2층에 위치한 스탠다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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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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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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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Jl. Raya Sanggingan, Ubud - Bali
Tel : (0361) 977950
www.sunny-blow.com
  • Alice 2005.08.06 08:42 추천
    써니는 다른곳에 비해 특별한 빌라는 아니나..빌라내의 스텝들의 서비스로 인해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 ttl 2005.08.06 10:46 추천
    질문이요....써니에서 여자 셋이서 한방에 묵을려고 하는데요..스텐다드룸에
    E-Bed 놓고 자면 많이 좁나요???그렇다고 디럭스로 가자니 가격이 많이 올라가네요..알려주세요... eusa_whistle.gif
  • profile
    escape 2005.08.06 16:09 추천
    ttlqxod님 써니측에 문의한 결과 스탠다드에는 e-bed 추가가 안 된다고 합니다.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
  • ttl 2005.08.06 17:03 추천
    ㅋㅋㅋㅋ네 감사합니다..그람 우리는 무조건 디럭스에 엑스트라베드네요...ㅠ.ㅠ
  • mjh1212 2005.10.01 10:01 추천
    기대없이 가면 좋은곳.. 정적인 것을 좋아하고 조용함을 즐기는 분에겐 좋으나..
    떠들떠들 활기찬 아이들이랑 같이 가족이 간다면 비추천이네요.

    주변상황중 닭소리가 아침엔~좀~ 싫더군요.

    써니 블로우는 작아서 손님에게 더 잘 신경쓸수있는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전 상권많은 곳이 좋은데..시장.왕궁등이랑 거리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나올때 선물로 커피도 주셨어요.~와얀씨가..
    선물줘서.. 갑자기 써니블로우 인상 확 바뀝디다..(써니는 원래 다 주시나요? )

    마음으로 하는 서비스
  • karis1952 2005.10.18 10:27 추천
    전 아락도 선물로 받아왔어요....반 강제적으로~~
    떠나올때 내년에 보자고 와얀과 약속하고 왔는데...
    가고싶다~~~~
  • 꽃보더 2005.12.05 20:55 추천
    써니블로우에서 넬라에게서 받은 마사지 좋았어요..
    써니블로우 묵는 분에겐 적극추천합니다~^^
  • 삶바라기 2006.03.07 16:23 추천
    써니블로우......
    정말로 너무도 좋은 곳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정말로 환상적인 곳입니다....
    저도 체크아웃 때 커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것도 다섯명 모두에게요^^
    요즘 밤마다 발리커피에 흠뻑 취해있답니다....

    조금 아쉽다면.....에어콘이 없어 침구가 조금 습하다는건데.....
    뭐.....며칠밤 습하면 어떻습니까???
    친절과 아늑함에 습기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집니다^^
  • nixlover 2006.04.30 17:13 추천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투숙객이 저희밖에 없어서 개인풀빌라가 아닌 개인풀정원을 쓰는 느낌이었죠...친절함 저역시 몸으로 체감했고요. 숙소 옆에 있는 BBQ House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 privatty 2006.05.18 10:40 추천
    ㅇㅣ곳은 해변에서 가깝나요? 저희는 5명의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방을 어떻게 예약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regular_smile.gif
  • annyka 2006.11.23 23:28 추천
    에어컨없이 자면 덥지않을까요?
  • allee4 2008.12.10 14:45 추천
    마사지 가격은 어느정도 하죠?
  • sera_0826 2009.02.27 02:06 추천
    완전비추에요
  • mountain114 2009.06.23 13:59 추천
    지난해 써니블로우 여자칭구 셋이서 이용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거의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즐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디럭스 룸에서
    머물렀으며 저녁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침구가 눅눅하단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욕실은 야외와 연결되어 거의 환상적입니다.무엇보다도 발리를 느낄수 있는 풀빌라 느낌의 숙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 5597phon 2009.07.16 23:28 추천
    너무 좋았어요.
    꾸따에서 페브리스에서 묵고 마지막 에어컨 없는 이곳 써니 블로우를 계속 걱정했는데. 정말 안 더워요.
    정말 친절하고요.
    정말 조용히 묵을 수 있는 곳이에요.
    아담하구요.
    화장실, 욕실이 실외에 있어서 새로운 경험도 좋았어요.
    근데 새벽에 혼자 볼일보러 가기 무서워서 날 밝을 때까지 기다렸다는..ㅋㅋㅋ
    볼일보다가 태닝이 된다는..ㅋㅋ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ㅋ

    제가 페브리스랑 써니 블로우 예약했는데, 제 남친은 써니 블로우를 훨씬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 indi9999 2010.05.09 15:09 추천
    시내에서 숙소까지 트랜스포 2만이면 충분합니다.
    처음엔 무조건 5만에서 시작해서 3만까지 부르지만
    비싸다며 돌아서니 붙잡더군요..
    2만5천이면 적당하구요 2만이면 흥정 잘하신겁니다^^
  • mystery 2011.02.20 00:46 추천
    홈페이지 열리지 않는데...어디서 예약해야되나요?
  • kimjaesk 2012.02.22 23:54 추천
    예약?....방법좀 알려주세요..?
  • Alice 2005.08.06 08:41 추천
    아담한빌라이면서 밀착서비스를 기대할수 있는곳. 마사지도 꼭 받아볼것을 추천~
  • amy 2005.09.05 00:21 추천
    지난 8월 초성수기에 이곳에 묵었습니다. 전 디럭스 룸에 있었는 데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추가요금은 없이 1박에 65불이었습니다.
    디럭스룸은 룸 크기와 테라스와 야외 욕실도 넉넉합니다.
    야외욕실은 자갈로 욕조가 되었있구요.
    전 테라스에서 책을 읽다가, 그 앞에 열 걸음만 걸으면 있는 자그마한 수영장에서 뒹굴거리다가....
    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매일 물걸레로 바닥까지 청소합니다. 그 물걸레 질이 무척 맘에 들었고요.
    스탠다드 룸도 둘이 지내기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계속 밖에서 관광을 하실 분들은 특히나 스탠다드 룸은 강추입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입니다.
  • 보라도리 2005.12.05 18:52 추천
    스텐다드보다 딜럭스 룸은 밝고 넓습니다.
    아침에 수박주스는 강추입니다.
  • 삶바라기 2006.03.07 16:27 추천
    작고 아늑함을 원하신다면....이곳에 머무십시오.
    친절과 사랑이 필요하셔도 괜찮습니다^^
    다소 침구가 습하지만....전 개인적으로 참을 만 했습니다.....
    침구의 포근함을 원하신다면....다른 곳을 선택하시구요.....
    자!!!! 풀빌라가 부럽지 않은 써니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 colelove 2006.10.13 00:42 추천
    아랫분의 말씀대로 숙소는 평범하지만 스텝들의 친절함으로 아주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100불이상의 숙소들은 비싸니까 친절한 서비스가 당연한것으로 여겨지지만 40불대의 숙소로 이정도 친절함은 기억에 남습니다. 단점은 역시 아래에 지적했다시피 눅눅한 침구입니다. 방안의 습도가 70-80%정도 됩니다. 밤에는 70%,, 낮에 물걸레로 청소하면 거의 80%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습도에 다른 숙소는 그렇지 않은것으로 봐서 침구를 바짝 말리지 않은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째뜬 손님이 있든 없든 항상 모든 방을 매일 청소하고 모기향을 피워 놓은 부분을 봐도 항상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숙소입니다. 앉아 있으면 끊임없이 커피 or 티를 물어봐주는것도 기분좋은 관심으로 생각됩니다.
  • 나야미모 2006.11.07 12:39 추천
    06년 10월 5일, 6일 이틀을 묵었는데요.
    와얀과 스텝들의 친절에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던 곳입니다.
    침구가 눅눅하다고들 하셔서 걱정했었는데, 건기여서 그랬는지 그런거 몰랐구요.
    밤 11시가 넘어서 코코아타먹겠다고 뜨건물 달라고 하니까,
    와얀이 그 시간에 직접 물끓여서 갖다 주대요.
    오후에도 호텔서 놀다가 다 벌려 놓고 잠깐 나갔다 오면, 침구 정리되어 있고,
    뒷편 화장실문 잠겨있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
    에어컨 없구요, 대신 천정에 팬이 달려 있습니다.
    (첫날 자는데 시끄러워서 꺼놨더니, 그 다음날은 고쳐놨데요?)
    커피포트 같은 것도 없고요. (요거는 상당히 아쉬웠다는...)
    고런것들이 만족스럽지 못해 부대시설(어디다 넣어야할지 몰라서...) 점수가 낮습니다.
  • 81vivid 2008.08.17 09:26 추천
    꾸따에서는 워낙 저렴한 곳에 있었기 때문에 우선, 첫 인상이 좋았다.
    깨끗하고 아담하고, 특히 하늘보면서 샤워할수있는 시설이 마음에 들었다.
    밤에는 비가와서 조금 불편했지만, ,,, 그리고 볼일보면서 찌짝도 볼수있었다.
    방 앞 테이블에서는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아침식사를 먹을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제일 먼곳에 있는듯. 걸어서는 중심부로 절대갈수 없다. 사실 자전거를 빌려서 친구랑 여행하려고 했지만, 숙소에 도착하는순간 스쿠터를 빌리기로 결심했다.
    걷거나, 자전거로 여행하려는 분은 꼭, 우붓 중심부에 숙소를 잡는게 좋을꺼 같아요.
  • 펜씨 2008.09.02 21:40 추천
    친절은 알아줘야 합니다.^^ 네카미술관, 누리스와룽 바로 옆에 있어서 시간 활용하기 좋구요...우붓 시내 멀다고는 하지만 나갈 땐 셔틀 부탁하고 들어올 때는 택시 네고해서 들어오면 됩니다. 25000루피가 적당하다고 해요...3만 이상은 주지 마시구요..ㅎㅎ 아침은 소박하지만 맛있었어요...인도네시아식, 어메리칸식 등 가능하지만 나시고렝과 과일 커피 등만 먹어도 충분...침구 살짝 좀 그렇지만 머...신혼여행이 아니라면*^^*
  • jazzist9 2009.08.11 12:48 추천
    해가진 후 도착했었더랬죠~어두운 밤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조명 속 써니 블로우는 아기자기하니 참 맘에 들었습니다..방도 좋았구요 눅눅하다는 침구땜에 고민좀 했는데 전 괜찮았답니다^^ 밖으로 뚫린 욕실도 딱 저희 스탈이었구요 ㅎ 친절로 명성이 자자한 와얀님, 우락부락한 외모와 달리 웃는 모습이 참 선하시고 친절한 분이시긴 한데,,다른 곳에 비해 대단히 특별하다..라는 느낌은 저흰 못받았구요,,^^;
    딱 두가지 단점,시내에서 멀다,(요건 나갈땐 써니차량 이용,저녁 6시까지만 무료차량 운행하구요 이 이후 10시까지는 돈 줘야합니다.3만루피아 정도 였나?)
    또 하난 욕실이 밖이랑 연결되나보니 개미가 방으로 침투한다..;한번은 방으로 항하는 개미군단을 보고 기겁을 했었더랬습니다.ㅋㅋ
    간단히 요약하자믄 저흰 나름 좋았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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