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말 멋 있는 저택이군요..

대단한 곳이군요, 오아아 +. +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
일반고급빌라들도 많지만 이곳은 확실히 깊이있고 우아하다 해야할까요.
스탭들도 그냥친절하다 라기보다 숙련되면서도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인상적이었구요.
정말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저택한채빌린 느낌이라 가족여행이나 조용히
다른여행객들 안마주치시기를 원하는 분들께 좋을꺼같아요.

강추, 강추입니다. 전 9월초에 다녀왔는데 그떄 우리밖에는 아무도 없었서요. 모든 매니저, 총 매니저 직원들에게 이르기까지 어쩜 그리 친절하고 사려깊은지 왕족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스파도 제가 다른곳과 비교하면 3단계는 UP된 곳입니다. 절대 돈 아깜다는 생각 안듭니다.

넵 저도 젤 맘에 들었던게 어쩜 서비스일지모릅니다.
보통 다른곳에서 받은 가벼우면서도 정겨운 서비스랑 다르게
숙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서비스~~ ^^
아~~흐 어무이 꼬셔서 스파 절대 받을껄 그랫어여 ㅠ후회막급!

The Mansion Cuisine Set Menu:
http://balisurf.net/article/?/bali_promote//14

스파비용은 얼마인가요?

가든 레지던스 룸이나 발코니 룸 만으로도 다른 리조트에서 맛볼 수 없는 매력이 충분한 곳입니다. 가격만 계속 착하게 나온다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부대 시설은 수영장과 조그마한 gym이 전부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건물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용 집사(버틀러) 서비스도 대저택에 어울리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2박3일 더 맨션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숙소와 달리 호화 별장에 온 기분이더군요. 더 맨션 웹사이트(www.themansionbali.com)에서 직접 프로모션 예약해서 하루 140불(부가세, 서비스차지별도)로 다녀왔는데 조건이 좋더군요. 공항트랜스퍼, 점심 1인 무료, 마사지 1인 무료등 방이 스파레지던스라 좀 외진데라 좀 흠이었지만 싼가격에 아주 잘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프로모션에 공항픽업은 없었는데 무료로 픽업까지 해주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 트랜스퍼도 꾸따에서 저녁먹어야 된다고 하니까 기사님이 식사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완전 감동이었죠. 물론 팁도 많이 드렸구요. 이제 맨션에 대해 평가를 하자면 제가 스파레지덕스(디럭스룸)에 머물었는데 객실은 깨끗하구요 침대 상태도 좋고 훌륭했습니다. 다른 디럭스룸 이상 머물렀다면 10점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부대시설은 수영장은 좀 작았습니다. 짐도 작고 마사지 룸도 작은 편이고 그러나 다이닝 룸(인도차인 식당)이 완전 환상입니다. 최고급 호텔수준의 인테리어에 의자 테이블 너무 훌륭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때문에 점수를 만회해서 9점줬음니다. 서비스는 10점 줘도 아깝지가 않네요. 직원들 완전 친절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프로모션에도 없는 무료 픽업도 해주고 우붓시내까지 리무진도 한번 태워주더군요. 태어나서 벤츠 리무진 처음 타봤습니다. ㅋㅋ 직원들 자기 친구처럼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마지막 가격 프로모션으로 일단 싸게 다녀왔고요. 요즘 금융위기로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스파, 런치, 다이닝 코스가 50% 할인 하더군요. 고급호털에서 즐길수있는 그런 서비스를 50% 할인 받아서 완전 싸게 즐기고 왔습니다. 특히 다이닝 룸에서 저녁코스 꼭 드셔보세요. 완전 분위기 있습니다.
그리고 더 싸게 가시고 싶으면 발리서프에서 직접 예약 하시면 부가세, 서비스차지 포함이어서 더 싸게 다녀올수 있을것 같네요.
어쨌든 전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