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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리버뷰 꾸따호텔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듯해서 제가 찍어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필요한 분들은 보시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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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해리스는 꾸따에 3번쨰로 생긴 리조트인 곳이라 해변까지 걸어가려면 멀어요....경미리님이 해변까지 걸어간 해리스와 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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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다셔틀있는데 ㅋㅋㅋ
전 어딜가나셔틀부터 확인한답니다 -
소프트런칭했을때 갔던 기억이 나요.
방에 누워서 아리랑 TV 보며 좋았는데..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낮엔 텅 비더라고요.
그런데 레지던스 개념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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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눈을 끄는 건 여전하군요.
더운 날 로비에서 비치까지 걸어 나가는길, 멀고 멀어서 곤욕치뤘던 기억도 새록새록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