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숙소 정보
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2007.05.28 20:05 댓글:7 조회:4,672

이번엔 레이첼님께서 올려주신 짜하야 데와따입니다. 이곳은 홈피에도 있는 식당뷰(?)로 더 유명한 듯 합니다. ^^;

사얀테라스를 보고 나서 이번엔 짜하야 데와따로 향했습니다. 네까뮤지엄 기준으로는 오른쪽에 있고 시내와는 역시 십분 거리입니다. 뷰? 환장을 합니다..^^;;

주차장에서 리셉션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사얀테라스와는 다른 규모가 느껴집니다.


우리를 안내해주는...








중간중간 공간마다 이런 것도 해놓고...







스탠다드룸입니다.
























다른 방을 또 보기 위해 멀리멀리(?) 가능 도중에 풀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이것도 스탠다드입니다.







크진 않으나 발코니(테라스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한)에서 보면 또 이렇습니다.

















이제 짜하야 데와따의 백미, 레스토랑으로 모십니다.

겁나게 큽니다. 조 뒤에 의자랑 또 보이시죠? 그 공간도 이만합니다.





뷰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저 멀리에 지붕들 보이시죠? 그 유명한 포시즌 사얀입니다..






이 호텔은 스탠다드, 디럭스, 쥬니어 스윗의 세 레벨의 룸을 갖고 있고, 총 45개쯤 되는 꽤 큰 숙소입니다. 마찬가지로 게스트가 많아 보이진 않았고, 그러나 뷰는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포시즌을 무쟈게 잡아본 이유도 어쩌면, 그 반의반도 안되는 가격에 같은 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걸 은근 강조하기 싶은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탠다드,딜럭스,쥬니어스윗이 각각 95불,130불,165불이나, 역시 저만을 위한(? 그러나 네고 들어가면 모두를 위한.) 가격은 50불,70불이었습니다. 마야 우붓과 마찬가지로 저 아래 아융강까지 갔다 오는 산책길은 왕복 한시간쯤 될 듯합니다.

홈페이지 : www.cahayadewatahotel.com

전화 (62-361) 975495    팩스 (62-361) 97434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우붓 카만달루 - Kamandalu [1] escape 10.08 10,661
105 우붓 깨끗하고 저렴한 우붓의 빌라!! [19] 줄리아 11.24 10,482
104 우붓 네파타리,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빌라. [17] 앤. 04.22 10,336
103 우붓 로얄 피타 마하 - Royal Pita Maha [10] escape 08.25 10,307
102 우붓 파요간 빌라 - The Payogan Villa Resort & Spa [1] escape 10.08 9,898
101 우붓 마야 우붓 다녀왔어요! [11] 구름고양이 07.14 9,811
100 우붓 우붓 - 카자네 사진 몇장 올려요^^ [3] sunnyemotion 09.25 9,667
99 우붓 코마네카 비스마 - Komaneka at Bisma [5] escape 09.11 9,640
98 우붓 뜨피 사와 - Tepi Sawah Villas & Spa [2] escape 07.25 9,608
97 우붓 고객감동의 서비스-네파타리빌라 [4] skhak 02.05 9,547
96 우붓 우붓 - 우붓 레스타리 방갈로 [11] coronaya17 11.15 9,439
95 우붓 우붓 빌리지 리조트 - Ubud Village Resort [4] escape 12.14 9,399
94 우붓 바이스로이 빌라 - The Viceroy Bali [1] escape 11.15 9,175
93 우붓 우붓 로얄피타마하 다녀왔어요 [18] kys72 02.08 9,054
92 우붓 우붓 방갈로 [10] batllo 03.07 8,975
91 우붓 네파타리 '오리지날 빌라' 구경하고 왔습니다. [8] 금홍이 03.20 8,780
90 우붓 퍼르티위 리조트 - Pertiwi Resort & Spa Ubud [1] escape 11.19 8,701
89 우붓 그린 필드 - Green Field Bungalows [5] escape 08.23 8,676
88 우붓 감사한 마음을 대신하며 한국인 홈스테이 리뷰를 간략하게 남깁니다. [18] kdjbird 01.27 8,659
87 우붓 우붓 몽키 포레스트 접근성이 굿- "나라소마 홈스테이" [3] iampearl 09.15 8,584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