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방갈로

우붓  몽키포레스트 거리에 있습니다. (바롱리조트 1분거리)
www.ubudbungalow.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2명 2박 총80달러(달러로 지급함)

구글번역기를 이용해서 와얀과 메일주고 받았구요. 디파짓 없이 그냥 예약가능했습니다.


실내모습입니다. 7번방으로 정원 들어와서 두번째 집이였습니다.

에어컨 룸이고 더블베드입니다. 디바보다 약간 침대가 좁았습니다 ㅋ

화장실에 따로 팬이 없어서 냄새나는 변 쌀때 살짝 민망합니다 ㅋ

밤마다 개미가 창에서 지붕으로 올라가는 장관을 보여줬는데.. 다행 우리침대로 침범하거나 하단 벽이나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아서 신경안썼습니다.(꼭 밤마다 나타남 ㅋ)

세이프티박스는 리셉션쪽에만 있고 돈을 줘야 이용할 수 있는 거 같았습니다. 냉장고 있슴!(세면대 밑)

드라이기는 없어서 말하니깐 빌려줬습니다 ^^;

비누 칫솔 없구요 타월은 줍니다 ^^;

우붓방갈로 도착하자마자 문을 열었을때 완전 감동 ㅠ.ㅠ
그냥 자물쇠인데 문짝이 너무 이뻤다는,..
문왼쪽으론 전용 테이블~ㅋ



왼쪽 의자에서 뜨거운 물 달라고 해서 라면을 후룩후룩 먹었다는 ㅋㅋㅋ
밤에는 모기향을 피워줍니다. 밖에다가 ㅡ.ㅡ;;;





정원을 보여드릴께욤~
제가 묶은 방은 단층이였는데 안쪽 풀로가면 2층방갈로도 보입니다~  수영장쪽에 2층 방갈로는 조아보였어욤~
벌써 외국인이 딱 자리 잡고 있어서 바꿔달란 말도 못끄냈다는 ㅋㅋ 더 비싼지는 잘 모르겠네요 ^^;


왼쪽의 길은 방갈로 앞의 메인로드입니다 ㅋㅋㅋ 이길을 따라 방으로 가기도 하고
리셉션장소나 식당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조식을 주는 식당입니다 ㅋ
아쉽게도 아침을 안찍어서 없네요 ㅠ.ㅠ
토스트빵과 잼 버터 오믈렛, 과일을 줬습니다. 차와 커피는 셀프서비스 / 조식이 좀 부실 ㅋ





식당가기 바로 오른쪽에 풀이 있습니다. 썬텐벤취도 있습니다. 외국인 여자 2분이 누워있는 관계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




원래는 후기쪽에 다 올리려 했는데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아서 후기보다는 팁 방향으로 후기를 선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