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숙소 정보
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2005.08.26 16:43 댓글:2 조회:5,145

view original image
마야우붓 입구 모습
밤에는 불빛에 정말 아름다운데... 사진이 없습니다..

view original image
아융강 계곡쪽으로 있는 수영장
수영장 끝이 절벽인 것 처럼 느껴져요..

view original image
두번째 수영장.

우붓에는 두개의 좋은 호텔이 있는데 첫째가 레기안호텔이고 두번째가 마야우붓입니다.
마야우붓은 우붓시내에서 택시로 3~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고 
레기안호텔은 좀 더 계곡쪽으로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도 30분정도 떨어져있다는군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풀빌라 숙소들은 모두 계곡을 향해 있고 독립적인 공간에 아주 조용하게 보이더군요.
한국사람은 거의 없구요 일본인과 유럽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조용히 즐기다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예약을 한 3개월정도 전에 호텔쪽으로 직접하게 되면 대략 30% 정도 디스카운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고 그쪽 직원이 그러더군요.

-교통편은 시내까지 가는 무료 호텔셔틀버스가 5시까지 운행하구요, 호텔에서 우붓시내까지는 호텔택시 이용하면 30000루피였습니다.
시내가 가까워 자전거로도 충분히 시내를 다녀올 수도 있겠더라구요.

-드라이어도 준비되어 있구요

-물도 하루에 4병씩 준비해줍니다. 따로 물 사실 필요 없겠더라구요.

-전기 콘센트도 한국이랑 같습니다.

-칫솔,치약,면도기 다 있구요, 샴푸랑 린스는 우리나라 것만 못해요.

이 호텔에 머무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마야우붓 사이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http://www.mayaubud.com/


  • profile
    escape 2005.08.28 10:33 추천
    저 계곡쪽에 스파와 퍼블릭 풀 멋집니다. 그런데 풀빌라의 풀은 거의 플런지풀 수준.
  • nhbaek 2005.09.04 20:16 추천
    가족여행하시는 분들은 이곳 spa지역에 있는 수영장 (위 가운데 사진)쪽은
    아예 어린이출입금지라는 점 참고로 하세요. (호텔 홈페이지 어디에도 그런설명
    없음) 또한 Dinner부페 (샐러드, 후식이 부페이고 main dish는 주문하는 방식)
    는 인당 2만원정도로 현지물가치곤 비싼 편인데 상당히 부실하고 맛도 그저그런
    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우붓 알릴라 우붓 - Alila Ubud - 음식편 [1] 1221toy 06.20 3,566
25 우붓 네파타리는 홈페이지 예약시 가격 DC는 안되네요... [6] kdjbird 08.03 3,348
24 우붓 우붓 뉴쿠닝마을의 완소숙소-사렌인다 [7] kis1839 08.12 3,526
23 우붓 우붓 몽키 포레스트 접근성이 굿- "나라소마 홈스테이" [3] iampearl 09.15 8,548
22 우붓 우붓 아디 코티지를 소개 합니다. [2] sun1110 10.10 3,620
21 우붓 우붓의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 다나사리 [8] wims01 12.14 8,313
20 우붓 너무 늦었지만 제가 이용한 숙소리뷰 올립니다.^^ [16] ra1020 12.30 4,691
19 우붓 우붓의 저가호텔 머따야사(MERTHAYASA) [14] 꼬망 01.02 7,171
18 우붓 감사한 마음을 대신하며 한국인 홈스테이 리뷰를 간략하게 남깁니다. [18] kdjbird 01.27 8,623
17 우붓 우붓 로얄피타마하 다녀왔어요 [18] kys72 02.08 8,999
16 우붓 우붓 파요간 리조트맵 & 셔틀 시간표에요~ [1] jasmine7980 06.14 3,213
15 우붓 우붓-뚠중마스 (네고 포함) [103] 꼬망 07.06 13,904
14 우붓 산티 만달라 리조트 [4] coogy 11.19 7,868
13 우붓 깨끗하고 저렴한 우붓의 빌라!! [19] 줄리아 11.24 10,447
12 우붓 마야 우붓 다녀왔어요! [11] 구름고양이 07.14 9,758
11 우붓 우붓의 뚠중마스 방갈로 2013년 요금 입니다. [20] 꼬망 01.03 7,209
10 우붓 네파타리 결국 해냈습니다. [8] eyebrow94 06.18 4,666
9 우붓 네파타리 벌레 관련... [4] ttoru1 08.13 6,528
8 우붓 우붓 스와스티 에코 코타쥬 후기 [2] enying 11.03 5,010
7 우붓 <우붓 숙소> 홈스테이 - happy house [3] kang337 04.09 8,045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