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라 반말이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




꾸따 소르가 호텔 (SORGA HOTEL)

 

홈페이지로 미리 예약하고 갔던 호텔
공항 픽업이 무료

동생이 하루 먼저와서  동생도 공항 픽업
그 다음날 나도 공항 픽업 OK

http://www.hotelsorga.com/



계속 팬룸 사용~
다른 호텔의 팬룸에 비해
좀 곰팡내가 나긴 했다~
첫 숙소인지라 잘 못 느끼긴 했는데.....

난 그 냄새가 발리 냄새인줄 알았다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한 상태~
욕실의 뜨신 물도 콸콸 나오고



이 정도 룸컨디션~

-찾아가는 길-



꾸따 뽀삐스 1에서

 

이런 이정표가 보이면 그 골목으로
좌회전
ATM기계 앞이고 소르가 호텔,뉴아레나 푯말 따라가기



3개정도 호텔을 지나고
뉴아레나를 지나
계속 직진





도착!!!

뽀삐스 1 골목에서 약간 많이 들어오는편~ ^^
(뉴아레나 보다 조금 더 위)


그래도 도착 첫날은 안전하게 방 예약하고(픽업까지)
그 담날이라도 천천히 방 알아보고자 할때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장기여행자의 경우)

체크아웃까지는 시간 충분하니~

아!!!!

조식은 그래도 꾸따 숙소들 중에 최고였다

메뉴도 6개 정도 있고
음료수도 과일쥬스 8개 정도 있고
과일 후식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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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샤워하다가~
샤워기가 고장 났다!!!!

샤워줄이 쏙 빠져 버린것..

에잇!!! 주섬주섬 다시 옷입고

프론트에 전화 걸어
고쳐달라고 하니
사람이 와서 고쳐주었다~

그런데 이사람 다 고치고 나서
나가지 않고 어설프게 있는게 아닌가!!!

뭐얏@@@@
했더니 팁을 달라는 무언의 눈빛과 뉘앙스

우씨~~ 야! 너네가 불편 끼친거자나....ㅠㅠ
하고 생각하지만 이미 10.000 RP 쥐어주고 있다~

(이때는 여행 초반이라 팁이 후했다 ㅠㅠ
  나중엔 짠순이가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