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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9박11일간의 발리 자유여행 다녀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첫번째 숙소 꾸따의 산티카 프리미어 비치 리조트&호텔 입니다.
산티카비치 리조트 호텔 입구 및 좌,우 전경 입니다.
멀리 꾸니뜨 발리 레스토랑 간판도 보이네요.
리조트 내부 아침 전경 입니다.
반얀트리(?) 뒤로 방갈로 숙소 리셉션 이구요, 그 뒤로 비치바 Sands, 바다 그렇네요.
어른 2명, 아이 1명, 이렇게 3명이서 GARDEN DOUBLE QUEEN 룸에서 묵었습니다.
개별 에어컨 및 천장에 실링펜이 있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화장실 및 욕실 옆에 있는 드레스 룸 정도 되겠네요.
오른편에 분리된 욕실이 따로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먹었던 클럽센드위치와 음료들이네요.
16만Rp(약 2만원) 정도 나왔네요.
저희가 묵었던 방갈로 쪽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눈이 떠지더군요.
그러나 금,토요일 2박을 한 관계로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등은 어쩔 수 없었으나, 이 역시 좋았다는...
위치, 분위기, 조식 등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첫번째 숙소 꾸따의 산티카 프리미어 비치 리조트&호텔 입니다.
산티카비치 리조트 호텔 입구 및 좌,우 전경 입니다.
멀리 꾸니뜨 발리 레스토랑 간판도 보이네요.
리조트 내부 아침 전경 입니다.
반얀트리(?) 뒤로 방갈로 숙소 리셉션 이구요, 그 뒤로 비치바 Sands, 바다 그렇네요.
어른 2명, 아이 1명, 이렇게 3명이서 GARDEN DOUBLE QUEEN 룸에서 묵었습니다.
개별 에어컨 및 천장에 실링펜이 있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화장실 및 욕실 옆에 있는 드레스 룸 정도 되겠네요.
오른편에 분리된 욕실이 따로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먹었던 클럽센드위치와 음료들이네요.
16만Rp(약 2만원) 정도 나왔네요.
저희가 묵었던 방갈로 쪽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눈이 떠지더군요.
그러나 금,토요일 2박을 한 관계로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등은 어쩔 수 없었으나, 이 역시 좋았다는...
위치, 분위기, 조식 등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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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등급 방에서 묵으셨네요. 전 솔직히 이 곳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었고요.. 룸 업그레이드 되었는데도 그랬습니다. 룸 컨디션은 soso이고, 이 가격대에 인테리어는 당연히 기대하면 안되겠죠.
공항에서 가깝다는 거리상의 메리트(?)가 있다보니 밤새도록 미친듯한 굉음의 비행기 소리가 나는데, 다음날 보니 여기 비치에서 공항 이착륙장이 잘 보이더군요. . 소음 정말 심합니다.
그리고 수영장 너무 일찍 닫아버려요.
좋은 점은 가격 대비 조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방목되고 있는 오리들도 귀엽고요. -
윗님... 산티카 맞으세요? 전 왜 다 반대로 느끼죠..? ㅠㅠ
전 밤중 소음은 전혀 몰랐어요. 물론 자느랴 못 들었을지도.. 오리도 못 봤고..
근데 수영장은 밤새 개방이던데...
새벽까지 수영장에서 외국인들이 놀던걸 봤거든요.
저도 밤 11시쯤 수영 한적도 있고..
유일한 단점이 조식... 진짜 맛도 별로고 종류도 많지 않더라구요..
룸 컨디션은 딱 가격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전체적인 평은 괜찮다였는데...
저랑 느낀바가 완전 다르시니 역시 사람은 다 제각각이란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이방 묶었는데...
모기때문에 죽을뻔 했었는데..
ㅋㅋ -
가격이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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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비해 굉장히 만족스러웠었어요.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