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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Sanggingan에 위치한 우마는 "브가완 기리"와 매니지먼트가 같은 고급 리조트로
일본인 아키텍처 ("Koichiro Ikebuchi")가 인테리어를 맡아 심플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2004년 7월에 오픈)
테라스 룸 (45sq) x 14, 가든 룸 (53sq) x 10, 우마 스윗 (94sq) x 1, 우마 풀 스윗 (94sq) x 3,
샴발라 스윗 (95sq) x 1 객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조트 입구와 퍼블릭 풀(1.5M)+키즈풀, 레스토랑
위 오른쪽 퍼블릭 풀앞의 건물 1층은 풀 사이드 바와 2층은 요가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일인 요가 인스트럭터가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든 룸 모습
테라스 룸 모습
스파 시설과 짬푸한 계곡 전경
모든 스파 재료는 코모 삼발라 (영국)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오른쪽 사진은 사우나이며 스파 프로그램을 따로 받지 않아도 객실 손님은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마 풀 스윗
위치:
Jalan Raya Sanggingan, Banjar Lungsiakan, Kedewatan, Ubud,
Gianyar 80571 Bali - Indonesia
Tel : +62 361 972448
http://uma.como.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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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 청소에 매일 오는 웰컴프루츠..
질 좋은 비누들하며 침대보도 낮과 밤이 틀려요.
캐노피침대에 공주 된 기분...
젤 저렴한 테라스룸이 이정돈데 다른 룸은 말 할것도 없이 황홀...
밤이면 테라스 탁자에서 흔들리는 촛불...
깜깜한 계곡에선 파아란 반딧붕이...
모두들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고 ..여기서 한달만 더 있자고 아쉬워 했어요
또 한 조식은 얼마나 깔끔하고 맛나던지...
발리식은 아니지만..유럽인들 입맛에 맞게 좋아요...
음료 고르실때 바나나 혹은 망고를 시키세요.
당근.비트쥬스는 건강에도 좋고 색도 예뻐요. 맛은 그냥 건강에 좋으니까..하고 드시면 되구요.
카푸치노도 맛나구요.계피스틱이 꽂혀나오니,씹지마시구요.걍 저으세요.
우마우붓 바로 길 건너에 노띠노리스 도 있어요.스페어립45000루피아.치킨20000루피아.
야채슾(?) 시원하구요.바로옆엔 네카박물관 ,좀 더 내려가면 블랑코미술관..모두 모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