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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있다보니, 그냥 Relax하는 휴양지로만 여겨지지가 않아, 여행을 2박 연기해
UBUD쪽에 있는 코마네카 빌라로 옮겨 좀 더 돌아다녀 봅니다. 빌라는 또 처음이라 많이 궁금하더군요.
코마네카 빌라는 우붓을 기점으로 세군데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우리 목적지는 비스마였다는건
우붓 코마네카에 도착하고 난뒤 알게 되었죠. ㅋㅋ(비스마라고 해도 우붓시에서 택시 10분 이내)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 9.1
직원의 친절도 9.3
음식 7.2 (호텔과 틀려 빌라는, 뷔페가 아니라 특정요리를 시킬수 있게끔되어 있더군요.
양적인 면이나, 맛없던 쥬스등으로 점수가 높지많은 않습니다)
전경 9.0 (산속이라 비치가 없지만, 전경은 더욱 근사하더군요)
룸 9.2 (스위트 룸이라 그런지 넉넉한 공간과, 신선함을 높게 평가합니다 )
로비에서 한장.
룸내 침대나, 욕실등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논이 보이는 전경.
풀 전경들.
식당.
드디어 야간촬영 하는법을 알아서 많이 찍어봤습니다.
갈수록 카메라에 정감이 가네요. 거진 눈이르 보는것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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