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라 해서 놀랐네요.-_-;
그래서 회원 가입을 했죠.
저희 언니랑 현실 도피하고 싶을 때 늘 하는 말이
태국 가서 팥빙수, 냉커피 장사나 하자 뭐 이런 거거든요...
여행 다니면서 냉커피 파는 데 못 봤거든요. 팥빙수도..
근데...인도네시아에도 팥빙수같은 건 없죠?
팥을 아예 안 먹나요?
팥이 안 나나요?
아님 단걸 싫어하나요??
그냥 이런 게 늘 궁금했어요.
더운데도 늘 홍차나 마시고..
그리고 고양이 무쟈게 많던데
인도네시아 사람들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이것도 궁금해요.
답변 좀....
좀 쓸데없지만 저는 늘 이런게 궁금하답니다.
인도네시아 갔을 때 고양이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안 좋아한다던데...
그래도 궁금해요. 왜 그렇게 많은지. 왜왜왜왜왜??
-
아~~인도네시아에는 다 있군요.-_-; 에구 그럼 거긴 안 되겠네..
태국에도 다 있는데 저희들만 모르고 있었을 수도...
난감하네요.
발리 다시 가셨죠? 좋겠어요.ㅡㅜ
참, 그리고 경미 홈페이지 만들었거든요.
사진들이 많~~아요. 요즘 디카를 사서 한창 사진들을 올리고 있죠.
cyworld.nate.com/artroom이에요.
경미의 멋진 작품들도 볼 수 있죠.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게 있음 물어볼께요. -
저 한국에 있어요. 사진 구경하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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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있어요. es campur 라고 해요. 맛도 비슷, 생긴 것도 비슷. :-)
팥도 있고요. 글구 그거 뭐죠 동그래 가지구 안에 팥 들은거 있죠. 쫄깃쫄깃 한거.
그것도 길에서 튀켜 파는 거 있어요.
고양이는 잘 모르겠다... 한번 물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