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발리 여행가면서 도움 많이 받았었습니다...
아콰에서 'paper flower'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지금에서야 esc님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여권에 함만 들어가봐도 알게 되는 것을...미련하기도 하여라...ㅠ.ㅠ
어쨌든...넘 멋지십니다......
그리고 넘 부럽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는 왠지 뚱뚱(?)하실 것 같은데...
몸매도 멋지시구요..^^
아마 글에서 묻어나오는 여유로움(어느정도 달관, 초월한듯)때문에
몸매도 여유로우리라 상상했었나 봅니다...
결국 '황태자'는 아니셨군요....^^
담에 또 뵈요~~~
작년 여름 발리 여행가면서 도움 많이 받았었습니다...
아콰에서 'paper flower'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지금에서야 esc님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여권에 함만 들어가봐도 알게 되는 것을...미련하기도 하여라...ㅠ.ㅠ
어쨌든...넘 멋지십니다......
그리고 넘 부럽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는 왠지 뚱뚱(?)하실 것 같은데...
몸매도 멋지시구요..^^
아마 글에서 묻어나오는 여유로움(어느정도 달관, 초월한듯)때문에
몸매도 여유로우리라 상상했었나 봅니다...
결국 '황태자'는 아니셨군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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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우면 좋겠는데... 별로 그렇지는 못합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