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 드린대로 르바란 명절 기간을 맞이해서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발리는 그야말로 르바란 성수기입니다. 어제밤 디스커버리 몰 모습입니다.
굉장한 인파가 몰렸더군요. 글 쓰다 보니 전에 어떤분이 발리 어떤 클럽에 다녀가신후에 "왜 로컬이 그리 많아요?"하고 물어보신 것이 기억납니다. 물론 발리는 국제 관광지임에 틀림 없지만 당연하게도 인도네시아인들 에게도 인기있는 휴양지입니다.
집에 오다가 잘란 파드마에 새로 생긴 식당(와룽 족자, 올시즌 호텔 근교)에 들려 먹어본 소또 아얌과 아얌 고렝. 별로 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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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안막히고,평소에도 지금같으면 좋겠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맛있어보이는데,별로였군여~
모든음식이 밥이 맜있어야하는데,여기는 밥이 항상 꼬들꼬들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