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5일까지의 일정입니다...
조인하실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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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o 조아요~~ ㅋㅋ 바구스야~
흘러간 earth wind & fire 노래도 틀어주고 마이클 잭슨 스릴러에 군무(^^) 추는 희한한 경험도 하게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또 가고 싶어요~ 아웅 -
조인 콜! 23~25 꾸따에 있을 예정인데, 칭구랑 조촐히 둘이 가는거라 심심할까바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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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1시 30분에 모일 예정입니다... 더 일찍 만나서 다른곳에서 한잔 하고 가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연락처와 만남의 장소는 다시 게시판에 글 남기겠습니다... 참고로 20-25일안에 데쟈부 맨날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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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빼고는 저도 내내 꾸따에서 죽칠거 같은데, 기회되면 종종 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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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부의 공사판만 보다 와서.. 저도 넘 궁금해요.. 데자부가 얼케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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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님 연말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