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나거든요. 4일간의 일정이라 만 하루 이른 아침 7시경부터 저녁 7시 정도까지 낀따마니 화산- 우붇의 박물관 한군데- 왕궁을 들려 전통 민속춤을 관람하고- 그 일대의 시장을 구경하고 꾸따의 숙소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물론 순서는 상관 없구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면서 친절한 현지인이면 좋겠어요. 기사와 관련해 좋은 추억 있으신 분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어떻게 구할 수있는지 사례비는 어느 정도 생각하면 좋으지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검색해보심 연락처 나와있을 거예요.
저흰 5월에 갔었을때 2일동안 데이투어 했었어요.
요금은 데이투어 12시간에 40달러이고, 끝날때 팁을 잘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아주 만족해하셨거든요^^
식사때는 같이 안하겠다고 하는걸 억지로 앉혀서 같이 먹었어요^^
만득아저씨의 장점은 넘치지 않는거에요. 절대 부담스럽지 않게 필요한것만 추천해주시는 센스!!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