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ㅡ.ㅡ;;

이제 한달 남았어요 ㅠ.ㅠ

오늘 전자항공권도 받고~ 우후후~

예약할때보다 텍스가 줄어서 넘 기뻐하고 ㅋㅋㅋ 10만 얼마였는데 오늘 계산할때보니 9만 7천원으로 나왔어요 ㅋ

5박 7일,, 꼭 비자에 맞춘 날짜같음 ㅋ

요즘 신문에 나오는 여기저기 이야기 중에 울 회사랑 관련된 몇가지가 있어서

어수선 하고 윗선에선 당분간 휴가 연차쓰지 말라고까지 내려왔으나..

어쩌나 벌써 예약했는걸 ㅋㅋㅋㅋ

상관에겐  "회사에 폭탄이 떨어져도 갑니다"라고 말해두고!

혹 먼일 있으면 가기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가겠노라고 미리 허락받구 에헷~

매일매일 발리서프에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