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맛 빠기...
믿을 수 없겠지만 ㅜ.ㅜ
너무 건전한 발리 생활에 엠바고 1회, 바운티 1회로 나이트 문화를 마감
밤 11시면 감기는 눈..
아침 6시면 떠지는 눈..
오늘도 어김없이
눈 뜨자마자 비치로 어슬렁 거리며 나가서는
비치 식구들한테 얻어마시는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곧,,비행기 타고 발리 오시는 분들
어서어서들 오세요..
저랑 모닝 커피 같이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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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숑짱 부러워요 ^^
발리 냄새 납니다. 킁킁 -
발리의 환한 미소와 함께 열심히 사는 젊은 청년(?)의 모습이 정말...
꾸따에 머물게 하고 싶게 만드시는데요...
흠...마지막 삼일 숙소를 고심하고 있는데...
우붓이냐 꾸따냐로 말입니다...
그런데 슬슬 이번에는 서핑을 배우고 싶어지는 때인가 봅니다...
꾸따가 땡겨지네요...^^
럭셔리 빌라에 머물고 싶어서...넉넉한 예산을 책정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꾸따에서 럭셔리한 서핑을 배울까 싶어집니다...^^...
전 삼주뒤이면 발리의 흙내음을 맡게 되겠지요??? -
모닝커피 함께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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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아침 일찍 꾸따비치를 가본 적이 없네...
한번 가봐야겠다..
거기서 사먹던 라원 한그릇이 생각나네...
즐거운 여행 되셔용~~ -
곧...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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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라맛 말람이네여^^
재미나여?????????????? 아앙~~~~~ -
나두 거기서 너랑 커피 마시고 싶다구우!!!!! 하루만 더 있징..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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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지대루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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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취침 오후 12시 기상 ㅋㅋ 누나 나도 모닝커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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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리님 글 읽고 있으니...
아침바다보면서 먹었던..
발리커피가 생각납니다.
음...
오늘은 집에가서 발리커피나 내려먹어야겠습니다..ㅠㅠ
k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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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그곳으로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