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도움으로 발리서프에서 레프팅이랑... 크루즈랑 예약을 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여행때 일행중 두명이 지불할 금액을 호텔에 두고와 곤란을 격고 있던차에...
발짓 손짓을 하면서 크루즈비를 지불할수 있었죠...
크루즈결재 담당은 발리서프.. "이문재"님께 전화를 해서 이차저차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희가 잠깐의 오해로 이문재님께 실례를 범했네요...
그땐 정신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귀국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감사하단 말을 못남겼네요...
발리서프 발리에 계시는 이문재님.. 보고계시면...
5월1일 크루즈여행후에 경비지불 못했다고 발을 동동거린던 여자일행4명이 감사함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