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도 꽤 여러개의 아코르 계열 호텔이 있죠.
저는 그중에 잘란판타이꾸따에 있는 머큐어꾸따만 두차례 이용해 봤는데요~~
이번에 아코르계열 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수퍼세일(www.accorhotels.com/supersale)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발리에 있는 아코르계열 호텔중에선,  스미냑의 소피텔을 제외한 5개호텔,
 - 올시즌 레기안
 - 머큐어 꾸따
 - 머큐어 사누르
 - 노보텔 베노아
 - 노보텔 누사두아
등이 프로모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들입니다.
해당 호텔들을 24일~26일 사이 예약해두시면, (호텔 이용기간은 4월1일~7월31일 사이)
어느 호텔이던지 발리의 5군데 호텔은 43불 의 가격으로 이용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행사 내용을 퍼온 글이니 참조하시구요~ ^^
저도 5월초 3박을 꾸따에서 하려고 하는데,,,
걍 다시 머큐어로 해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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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호텔 그룹 아코르호텔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3개국에 위치한 자사 호텔의 1백만 개 객실을 대상으로 사상 최대 호텔 객실 할인 행사인 ‘수퍼 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26일 밤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수퍼 세일’ 행사는 총 300개 이상의 다양한 아코르 호텔에서 오는 4월1일부터 7월31일 기간 내에 숙박하는 조건으로 www.accorhotels.com/supersale 을 통해 최대 7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풀만, M갤러리,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머큐어, 올시즌스, 이비스 등 국내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 모두 포함된 것이 특징. 각 국가별로 적용되는 최저 특가 객실 요금(미화 기준)은 태국(38 달러), 말레이시아(37 달러), 호주(52달러), 홍콩(55달러), 싱가포르(60달러) 등이다.

아코르 호텔 아시아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레이 스톤 씨는 “이번에 아코르 호텔이 진행하는 3일간의 특가 요금 행사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스톤 수석 부사장은 “전례 없이 저렴한 항공권이 계속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저희 아코르 호텔이 사상 최대의 수퍼 세일 행사를 진행하는 기간이야 말로 단거리 여행과 장거리 휴가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여행할 수 있는 적기”라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용 대비 높은 만족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번 수퍼 세일 요금은 신혼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6351-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