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왈론호텔;; 일박당 300.000Rp(네고한것임 그래두 비싸다 )
물값두 다 받드라..;;
일주일간의 자유여행을 끝내고 인천으로 오는길 전 울었답니다..ㅠㅠ
발리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남편은 두번다신 발리 안간답니다..(그래서 더 울었습니다ㅜㅜ)
Why.....제가 쇼핑을 너무 많이 한탓에 남편은 질렸다고 합니다.
일주일간 꾸따지역에만 맴돌다 보니 할께 없어서 쇼핑만 했더니 이런 결과를 초래했네요.크하하하하 ^^;
글구 거 사람들 왜케 동양인을 무시 하는건가요? 여행하면서 무시당하는 느낌은 첨 받아봤어요..ㅠㅠ
혹 저희만 그런건가요?? 왜요?? 영어를 못해서?ㅋㅋ
아 그냥 심심해서 이렇게 글쓰기까지 했네요~^^ㅋ
모두들 황금연휴 잼나게 보내세용~
남편이나 꼬시러 침대로 슝~ (발리 쇼핑하러 가자고 ㅋ 질리게 해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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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하면서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은적 없었구요^^~~
오히려 곤란할때 더 도와줄려구하던데요..
라왈론 쫌 비싸죵~~저두 8월 발리행 계획중이라 숙소 알아보구 있는중인데
라왈론은 혼자 숙박하긴 가격이 쫌 부답스럽더라구요~~
발리는 쇼핑하기 넘 좋긴합니다~~~인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