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 월요일 출발 발리행 항공편이 7월 4일부터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주 5일(월,화,목,금,일) 운항하던 GA871, GA870편이 주 4회(화,목,금,일)로 변경됩니다.
대신 대한항공 코드웨어로만 있던, 자카르타행이 GA879(인천-자카르타 구간, 월,수,토), GA878(자카르타-인천구간. 화,금,일)로 운항됩니다.
http://info.topasweb.com/ga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 월요일 출발 발리행 항공편이 7월 4일부터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주 5일(월,화,목,금,일) 운항하던 GA871, GA870편이 주 4회(화,목,금,일)로 변경됩니다.
대신 대한항공 코드웨어로만 있던, 자카르타행이 GA879(인천-자카르타 구간, 월,수,토), GA878(자카르타-인천구간. 화,금,일)로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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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취항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의 당일 연결이 가능해졌다"며 "오는 10월25일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부터는 자카르타와 발리 노선 모두 주 5회로 증편 운항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자카르타 취항과 동시에 인천~발리 노선을 기존 주 5회(월·화·목·금·일)에서 주 4회(화·목·금·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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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출발하는 허니문이 월요일날 많이들 타던데 그걸왜 없앨까?
허니문 시즌이 끝나서 별 재미가 없나 보네요....
아니면 대한 항공하고 경쟁이 안되서 인지도 몰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