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여~으흐흐흐
이번이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아서~다녀오면 취업의 압박ㅠ.ㅠ;
우리나라 요즘 날씨도 너무 좋구~ㅋㅋ
아직 일주일 남았지만 오늘은 여행 트렁크를 열고 괜히 부산 떨어봤네여~
정말 몸매 관리를 해야할 이 시기에 식욕은 점점 늘어만 가고~
점점 수영복 입기에 부적절한 몸매로 변해가고 있네여~ㅋㅋㅋ
다이어트는 계획만 거창하고~ㅋㅋㅋ
암튼 언능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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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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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수영복 입기에 부적절한 몸매로 변해가고 있네여~ 에 동참하고 있는
1인 -
저도 몸매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ㅋㅋ 비키니 입어야하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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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부러운 이들입니다...
저도 그냥 취업의 압박(?)으로 한 서너달 바짝 그냥 임용고시보고 임용되면 방학마다 발리가서 살까 까지 연구하고 있습니다...그럴 가능성은 10%도 되지 않겠지만...
그냥 열심히 돈 벌어서 나중에 그냥 발리 가서 살아야겠지요...
발리 가서 아무 일도 않고 팅가팅가 놀 수 있으면 얼마를 벌어야 하나??? 휴... -
비키니 입기 부적절한 몸매가돼도 가면 입게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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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여~ㅋㅋㅋ내 배가 나온줄도 잊게 되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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