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하도 환전사기 조심하라는 말이 많아서..
그리고 전 놀러가서 수중에 돈이 넉넉하게 있어서 불안하지 않은편이라;;
걍 외환은행서 오월 마지막날 환전해버렸네영..ㅎ
12,700,000Rp 주고 1,797,050원 달라해서 줬어여
달러를 가지고 있는것이 있어서 달러로 바꾸는건 어떻냐..물으니
원화로 바꾸는것이 유리하다하길래~
비싸게 바꾼건지 뭔지 분간못하고 있지만..어쨌든 낼모레면 가네여~ㅎㅎ
비싸게 바꾼건지 알려주실분~계시나요?ㅎㅎ
그리고 전 놀러가서 수중에 돈이 넉넉하게 있어서 불안하지 않은편이라;;
걍 외환은행서 오월 마지막날 환전해버렸네영..ㅎ
12,700,000Rp 주고 1,797,050원 달라해서 줬어여
달러를 가지고 있는것이 있어서 달러로 바꾸는건 어떻냐..물으니
원화로 바꾸는것이 유리하다하길래~
비싸게 바꾼건지 뭔지 분간못하고 있지만..어쨌든 낼모레면 가네여~ㅎㅎ
비싸게 바꾼건지 알려주실분~계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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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흠,,맘편한 값어치치곤 좀 쎄긴하지만
뭐..이미 바꾼거고 재미나게 놀면 되겠져..^^
근데 왜 슬플까여?ㅜㅜㅜㅜㅜㅜ -
약간 비싸긴 한데요, 그정도면 잘하신거 같아요. 요즘 잘바꿨을때 루피아대 원화 환율이 7.6:1 정도인데요 7:1 정도로 하셨네요. 뭐 그거나 그거나 라고 생각하시면 맘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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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sang님 글 덕분에 얼굴이 웃음이 감도네영~
비싸게 바꾼건 알고 있었지만 확인사살하고 나니 영 속이 쓰렸는데,,
감사합니다..ㅎㅎ -
그럼 조금이라도 이익볼려면..어떡해 하는것이 좋은가요..?
1.원화->달러->루피
2.원화->루피
3.원화->시티카드->인출 -
환전시 최대 이득은 1번입니다.
최대 손해는 2번
최대 안전 및 속편함은 3번. -
꾸따에서 저번주에 1달러당 8800~9350rp 정도였던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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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본점에서 6월3일
200만루피아 환전했는데요
50%환전우대받고 27만5천원 조금 못되게 환전했네요~
한주동안 꾸따는 달러당 9100~9250정도...
스미냑에 9200정도...로비나도 9200정도 했네요...
단 로비나 호텔에선 9400~9500정도로 계산해서 달러로 받으니
훨 이익이라 달러를 환전 안하고 달러로 호텔비 계산했습니다.
잔돈 루피아로 달라 그러니 9400~9500으로 계산해 주더군요
참고하세요~
first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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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행만 안좋은 건지 한국에서 루피아 사면 다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요 아래쪽 환전주의 하라는 글에 달린
현금카드로 인출하신 분이 1만 루피아에 1310원 으로 사신거네요.
전체금액으로 봤을때 10만원 정도 더 주신건데
마음 편하게 여행 출발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