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날짜가 가더니..
2011년이 끝나버리고 2012년이 시작됐네요.
요즘은 시간이 참 빠르다라는걸 매일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10대엔 10킬로, 20대엔 20킬로, 30대엔 30킬로 라더니..
그래서 매년 더 빠르게 시간이 간다고 느끼는 걸까요? ㅋㅋㅋ
올해는 작년에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열정이 없어서 못 했던 모~~든 것들을 전부 다 하시고, 이루시고!
새해들어 결심하신 일들 모두모두 다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세요^^*
2011년이 끝나버리고 2012년이 시작됐네요.
요즘은 시간이 참 빠르다라는걸 매일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10대엔 10킬로, 20대엔 20킬로, 30대엔 30킬로 라더니..
그래서 매년 더 빠르게 시간이 간다고 느끼는 걸까요? ㅋㅋㅋ
올해는 작년에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열정이 없어서 못 했던 모~~든 것들을 전부 다 하시고, 이루시고!
새해들어 결심하신 일들 모두모두 다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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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yoon님두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구요.. 저두 올핸 탄력좀 받을려나요~^^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세요.. -
나이수 만큼 고민도 늘어난다는 얘기도 있죠..ㅎㅎ
새해 복 만땅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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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써핑강습받고 싶은데
비용과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 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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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언니,, ㅠ.ㅠ 올만이에요~~~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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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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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