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5 18:25
댓글:7 조회:3,813
새벽 뱅기 타기전 공항 이곳 저곳을 다니는데 어디선가 방가운 음성이 들리네요..
신라면 ...우동 되요....하는 그래서 그쪽을 보니
신라면 우동을 파는 곳입니다
가격은 50,000RP 쬐금 비싸지만....그래도 출출한 새벽 시간에 넘 반갑드만요...
참고로 지배인이 미모의 한국 아가씨 랍니다
위치는 4번게이트에서 7번게이트 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있습니다.
신라면 ...우동 되요....하는 그래서 그쪽을 보니
신라면 우동을 파는 곳입니다
가격은 50,000RP 쬐금 비싸지만....그래도 출출한 새벽 시간에 넘 반갑드만요...
참고로 지배인이 미모의 한국 아가씨 랍니다
위치는 4번게이트에서 7번게이트 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있습니다.
-
저도 언제나 해물짬뽕라면~~시켜 먹었던기억이~~여기 라면 참 맛있어요....라면시키면 함께나오던 맛있는 김치,때로는 다쿠앙도 주던~~
담엔 똠양꿍에도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
해물짬뽕라면두 먹어야 하고.. 똠양꿍도 먹어야 하고..ㅋㅋㅋㅋㅋ
-
에궁...먹고 올걸....똠양꿍 ㅠ.ㅠ
-
발리에서 지낼동안은 인도네시아 음식 실컷먹고 집에 갈때 그리웠던 신라면 한그릇먹으면 개운하겠어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똠양꿍도 있다니 필히 한번 들러줘야겠는걸요??
-
우와~~ 이번 발리여행때..서울 오기전에 공항에서 함 먹어봐야겟네요,,출발시간이 밤 12시정도라,,출출할듯,,.,ㄳㄳ
-
우리도 꼭 가보아야 할듯! 아주 기대 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2 | 발리 풍습 [2] | katherine | 11.13 | 4,681 |
| 281 | 첫번째 발리여행 - 식당들, 알루발리 & 코마네카 음식, 가이드 아... [5] | nypolo | 09.07 | 4,720 |
| 280 | 환전할때 꼭 주의하세요! [12] | ksoonson | 02.19 | 4,723 |
| 279 | 작년에 찾은 두곳(마사지) [3] | ★BuNnY★ | 04.23 | 4,751 |
| 278 | 발리의 모든 식당 [6] | coadjoint | 12.04 | 4,814 |
| 277 |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 drari | 02.10 | 4,820 |
| 276 | 숙소(디스커버리 까르띠까, 네파타리) 및 기타(우붓에서 오토바이 타기... [4] | 고양동만좋아 | 03.11 | 4,831 |
| 275 | 발리공항 출국세 [2] | 경미리 | 08.06 | 4,833 |
| 274 | 환전사기 피하는 방법 [7] | 발리바다 | 08.06 | 4,840 |
| 273 | 발리갈때 감자깎는칼 준비하세요..미백관리시 필요 ^^ [12] | anna | 12.04 | 4,842 |
| 272 | 이것저것 [2] | jungah5832 | 02.26 | 4,854 |
| 271 | 6박 8일간 이것저것 제가 겪은 것들입니다 ^^ [2] | indvdual | 07.09 | 4,862 |
| 270 | 워터봄 파크 입장권 [9] | littletrain | 06.12 | 4,863 |
| 269 | 발리에서 신용카드 사용 후 청구서를 보니.. | ranglim | 08.17 | 4,865 |
| 268 | 꾸따.... 날치기.... [5] | pepe55 | 05.13 | 4,887 |
| 267 | 환율, IMF 이후 최고아닌가요 [12] | gracechoiilgyu | 06.06 | 4,887 |
| 266 | 최근 변동사항 [11] | 와니 | 05.11 | 4,892 |
| 265 | 2008년 인도네시아 공식 휴일 [2] | escape | 06.04 | 4,916 |
| 264 | 심카드 [4] | purdue9 | 03.14 | 4,922 |
| 263 | 여행의 깔끔한 마무리 - '프라다 라운지 Prada Rounge' [15] | bus. & 롱롱 | 05.23 | 4,936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똠얌꿍 한사발씩.. 가끔은 두사발씩 들이키는 곳이지요..
두사발 시키니깐..
'밥도 드릴까요? 말아 드시게?' 라고.. 친절까지 베푸시던..
유창한 다국어의 한국 아저씨가 계시던곳..
12월에 들어올때 보니, 다른데로 가시고.. 한국 여자분이 계신데..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항상 계시던 곳에 그분이 없으니 굉장.. 서운하더라구요..
여기 똠얌꿍.. 아주 맛납니다.. 하하..
뱅기서 잠 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