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요리 돌입이라고 쓰기는 하였지만....
선생님의 지도편달 하에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재료가 이것 저것 여러개가 있어요.
삼성전자레인지가 있었는데 내부 바닥에 구멍이 뚫어져있었어요.
습해서였을까요? 전자파때문에 위험하다고 꼭 바꾸셔야한다고 사정사정했는데 지금쯤 바꾸셨을지..
은근히 외국에서 인기좋은 용마밥솥도 등장
고슬고슬한 밥맛의 비결은 바로 용마밥솥?
접시위의 흰 것은 코코넛을 강판에 열심히 간 거에요.
코코넛 가루를 기름에 볶아 놓아요.
각종야채를 다져서
돌절구에 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닭고기를 블렌더로 다져서 양념과 섞어 한덩이는 경단같이 만들어 스프에 넣고
다른 덩이는 사테를 만들어요.
사테는 준비 완료!
스프를 만들고 다른쪽에서는 야채를 데쳐요.
아주머니 요리하시는 모습을 보면 물한방울 헛되이 쓰는 게 없는 것이
역시 어머니들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나머지 사진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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