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2011.06.14 10:20 댓글:5 조회:4,377
balisurf.net
꾸따 비치 호텔에4일가 머물렀는데 커피 포트가 없어 아쉬웠는데 디스커버리 4층 에서 찾은 플라스틱 포트 39000루피아. 컵 라면, 커피 믹스 먹고 서울로 가져왔어요. 그곳에서 과일 칼도 사구요29500루피아.
  • bandchaos 2011.06.14 11:19 추천
    핫팟이네요 ㅎㅎㅎ
    예전에 미쿡에서 기숙사 생활할 때, 저기에 라면끓여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ell 2011.06.14 12:06 추천
    편리해 보이긴 하는데.. 환경 호르몬은 괜츈할까요??
    딴지는 아닙니다만..^^;;;;;
  • sun1110 2011.06.14 13:02 추천
    플라스틱이라 찌그러지지 않을까 환경 호르몬 괞찮을가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구요.환경 호르몬 은 모르겠네요.ㅋ
  • kufabal 2011.06.14 16:59 추천
    저도 이번 여행하면서 왠만하면 포트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냈는데 한곳빼고 다 없었어요!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안전한 9천원짜리 포트보면서 내년엔 사와야 겠다고 다짐~!
    근데 사진에 포트는 대형이라 꽤 맘엔 드네요 ㅋ 햇반도 넣어 끓이겠어요!
  • thinkbali 2011.06.17 16:28 추천
    포트요.... 저희도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발리에 전기가 부족하다 보니, 저희도 적은 양을 불하 받고,그러다 보니,
    그걸 손님이 방에서 쓰면 전체 차단기가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포트 철쑤~~~ 시켯답니다.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제공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중저가 작은 숙박업소에서는 그런 이유에서 없을 확율이 높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출국 공항이용료 꼭 챙기세요..그리고 절대 망고스틴 가지고 오지 마세... [4] bokiri 08.27 6,743
121 다녀와서 , 이것 저것 .. [4] itnals 08.28 6,770
120 Amed 에서 Homestay 하기 [18] ak1004 06.05 6,784
119 THE CARE DAY SPA [26] 꼬망 12.18 6,796
118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 [17] michelle70 10.01 6,855
117 제가 느낀 여러가지 팁입니다... [2] beststars 07.18 6,856
116 여기서 리뷰 많이 보고 발리 다녀왔습니다~~ [4] nalemon 04.03 6,857
115 맛사지... 꾸따 맛사지.. 나야미모 06.11 6,878
114 발리 처음 가시는 분들 - 기초정보 보셔요. [5] eugel 04.18 6,895
113 발리에서 배를 호강시키다.. [6] 민n쪼 09.16 6,911
112 [볼거리] 네카 예술 박물관 - Neka Art Museum [4] escape 08.21 6,916
111 참고용 지도 (인도네시아, 자바) escape 04.09 6,927
110 사누르, 빠당바이 다이빙샾 후기 [11] shinchan 09.28 6,987
109 최근 발리의 클럽현황~ [19] 라이언 02.04 7,009
108 현지심으로 3G 사용하기.txt [11] Acoustics 06.13 7,014
107 꾸따에 대한 조그만 조언. [6] cutehji 01.03 7,035
106 발리 카우보이 아세요? [7] roti76 08.17 7,044
105 160만원으로 발리 댕겨왔습니다. [6] sue0905 04.26 7,054
104 발리에서 가볼만한 마사지# [3] a2912 10.07 7,062
103 가루다 좌석지정 [7] kmh1014 02.05 7,087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