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8월3일~18일 까지 아주 오랜만에 나홀로 여행을 준비 중 입니다.
아이가 생기고 난 후에는 늘 가족여행 이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구석구석 누비는 여행은 정말 오랜만일 것 같습니다.
리조트나 풀빌라에 일정을 잡고 평범한 여행을 하다가 드디어 외로움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제 스타일의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리뷰로 다시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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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꼬망이 발리섶을 활성화시키는 일등공신이네. 얼른 발리로 들어와 발리를 깨워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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