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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4.03.28 22:06 댓글:8 조회:3,989
오늘부터 집에 갈때까지 머무를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원래는 한달동안 머무를 집을 구하려 해쓰나, 뇨피의 영향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에 문을 연 깨끗한 호텔을 당근 쇼부쳤습니다.저렴하게여...... 뽀삐스갱1,2사이에 위치한 뉴 아레나 호텔이란 곳인데 작년에 왔을때 리노베이션 공사중이었는데 최근에 신규오픈했다고 합니다....신규오픈 기념프로모션으로 50%할인중인데 그 가격에서 다시 33% 디스카운트를 받았습니다. 당근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라구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주변의 마사인 이나 바롱,아드히 드하르마등등 30~40$짜리 그만그만한 호텔들보다 월등히 컨디션 쥑입니다..... 주인아찌가 칼리만탄(보르네오섬)출신이신데 한국인에게 호감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쉽게 네고가 가능했답니다...... 내일부터는 집보러 다닐라구 합니다.혹!!!!~~~좋은 정보있으신분은 배뚱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oe0848@empal.com tel:62-081-338-674-911 아이구~~~~아직도 다친 무릎이 덜 낳아서 너무쉽게 피로가 몰립니다..... 다들 건강히들 계세염~~~~빠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