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세요?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던 희수에요.
같이 스랑안섬에서 라이딩하던 생각도 나고 맨날 형님 방갈로에서 밤늦게까지
걔기다가 그냥 자고... 그때 너무 신세 많이 졌지요?
저는 아직 호주에 있고요.
pete도 잘 있고요.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있었네요.
이제 자주 들릴께요.
그때 정말 고마웠고 보고 싶습니다. 또 가서 신세좀 지겠습니다. ^^;
p.s
여자 친구분 잘 계시죠?
저 기억나세요?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던 희수에요.
같이 스랑안섬에서 라이딩하던 생각도 나고 맨날 형님 방갈로에서 밤늦게까지
걔기다가 그냥 자고... 그때 너무 신세 많이 졌지요?
저는 아직 호주에 있고요.
pete도 잘 있고요.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있었네요.
이제 자주 들릴께요.
그때 정말 고마웠고 보고 싶습니다. 또 가서 신세좀 지겠습니다. ^^;
p.s
여자 친구분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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