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인도네시아 전역을 여행할 계획이었는데
발리의 매력에 빠져들어서는 두달동안 내내 짱박혀 있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어떻게 다시 갈 방법이 없을까 머리굴리고 있다는. ㅎㅎㅎ

꾸따 쪽에 있었구요,
아침에 서핑, 밤엔 클러빙. 그렇게 두달이나 미친듯이 놀다가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저도 사진도 조금씩 올리고 도움 필요하신 분들께 정보도 드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거기 있는 동안, 자카르타에 사는 한국 동생들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saya cinta Bali.....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 뿐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