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5.09.14 18:31 댓글:5 조회:2,329
드뎌 저도 발리를 갑니다. 인천공항 칼 라운지에서 8시 5분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발리서프넷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저도 갔다와서 많은 사진이며 정보를 올려야죠 그동은 이곳에 있는 정보만 받아썼는데...

일본이나 중국은 끽해야 2시간이라서 좋은 자리 후진 자리 신경 안썼는데 동남아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발리라서 일찍 도착해서 좋은 자리 받았습니다. 가는 동안 편하게 갈 것 같네요.
오늘 항공기 좌석도 보니 여유가 많아서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해도 될 수 있는 상황이구요.

갔다 와서 좋은 정보 많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