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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10.30 14:17 댓글:6 조회:1,528
몇달동안 몸살을 앓던 발리 휴우증...
몇시간 후면 그 곳에 갈꺼라는 생각을 하니..
설레이면서도..너무 겁이 나요^^ (ㅋㅋ 누가 잡아먹나?)

혹..오시는 분 계시면..잠깐이라두 놀아주세요ㅜ.ㅜ
혼자 지내면서 입에 곰팡이 껴서 버섯이나 키우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영어두 일어두 발리어도...ㅋㅋ 잘하는 거 암꺼또 없는데..완전 큰 일!! 무모한 도전!!)

나중에 놀다가 햇빛 피하러 pc방 오면 자쥬자쥬 들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