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리게됩니다.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9 | 질답에도 글올렸는데 | jma1976 | 03.17 | 1,616 |
4058 | 진짜 오랫만에 오네요~ 그동안 호주에서 정신이 없었네요 @.@ [1] | cool토시 | 11.07 | 898 |
4057 | 진짜 13일에 한국:토고전 응원!! 발리에 계시는 분들 안 계시나요? [7] | haidi12 | 06.07 | 1,297 |
4056 | 진바란쪽 집 구하시는분!!!!!!!!!!!! [18] | bhk5326 | 11.05 | 3,402 |
4055 | 진급 했어요...... [33] | 와얀 | 07.14 | 2,667 |
4054 | 직원구함~ [10] | malimali1234 | 02.15 | 1,872 |
4053 | 지진이야기... [2] | twins0512 | 04.26 | 1,691 |
4052 | 지진났다는데.... [3] | guswn113 | 09.02 | 1,513 |
4051 | 지진??????????? [9] | 와얀 | 09.18 | 1,427 |
4050 | 지중해 크루즈 급히 모객합니다(절반가격) [2] | taboo123 | 10.21 | 1,875 |
4049 | 지도 완성 축하드려요... [2] | 마니또 | 05.14 | 2,261 |
4048 | 지대 염장..... [2] | 나야미모 | 12.09 | 1,196 |
4047 | 지난주에 발리 다녀 왔습니다. | niceguy | 09.08 | 796 |
4046 | 지난 연말에 발리 다녀왔는데 또 .... [7] | flyhyo | 02.02 | 1,685 |
4045 | 지금현재 뚠중마스에서 책을 찾습니다... [3] | 꼬망 | 06.29 | 2,256 |
4044 |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레스토랑 -essence [3] | 꼬망 | 12.31 | 2,371 |
4043 | 지금은 심심한 꾸따...야식이 그리워요 [8] | paisha | 04.05 | 2,073 |
4042 | 지금은 발리 ㅋ [4] | babo5175 | 11.09 | 1,298 |
4041 | 지금은 꾸따 뽀삐스 예요- 이런저런 정보 [8] | gangask | 09.19 | 2,539 |
4040 | 지금우붓 [5] | drk678 | 10.30 | 1,408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