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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01.27 23:58 댓글:7 조회:1,490

2틀 전에는 밀가루빚어 만두만들고...
낼 부터는 또 바쁘게 기름뒤집어써가면서 전 부치고..뒤에서 어머님 심부름하고..
바쁜 나날들이 계속 되겟죠..
여러분들 모두모두...올 한해 지난 해보다 더 많이 복 되고,,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여행하시고.. 더 많이 추억만드셔서 잊지못할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더불어 건강하시구요...
맛난것두 마니마니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