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6.02.27 23:41 댓글:5 조회:1,554
오늘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인사드립니다......
발리에서 밤을 잔 4일동안 거의 밤을 꼴딱 새울 정도 밖에 못 자서......
아직도 어딘가에 머리만 대면 어디서든 눈꺼풀이 내려 앉지만.....

너무도 고마웠던 발섶에 인사부터 해야지...하며....얼렁 들어왔습니다^^

도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
특히나 경미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의 베스트 드라이버 만득씨도 너무도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