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6.03.08 21:57 댓글:3 조회:1,606
이제 몇시간 후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골아떨어져 있겠네요. 
(뱅기 탈 수 있을지는 공항 가 봐야 알겠지만요(?)...)
9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발리섭에 차근차근 풀어 놓도록하죠.^^
어제 발리섭 벙개에서 ESC님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다음에 오면 또 기회가 있겠죠?)
그리고 jenny166님과 경화님도 반가웠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