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님 제의로 아이디 소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제 아이디 부터~~
제는 babkong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데... 사연인즉~~
제이름이 "박홍진" 이어서 어려서 부터 주변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제이름을
"박홍!! 박홍!!" 이런식으로 짧게 부르더군요... 시간이 좀더 지나서는
"빡콩~ 박콩!" 되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불려지더군요...
시간이 지나... PC통신을 하던 시절 아이디가 첨으로 필요했는데...
여러 고민끝에... "babkong" - 밥콩 이라는 아이디를 지었습니다...
빡콩으로 하기보다는 "밥에 든 콩같은 존재가 되자!!" 하는 어거지식으로 발음 좀 교정해서...
영문으로 붙여 넣은거죠~^^ 하하~~^^ (어린시절이니... 좀 유치해도~^^ 귀엽게~~^^)
이렇게 해서... babkong 이라는 아이디를 쭈~~욱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 욱~~ 쓸 예정이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아이디를 지으신건지... 덧글이나... 새로 게시물 올려주시면... 재미겠네요~^^
이상 솔선수범한 "박콩" 이었습니다...
PS : 그리고 ~ 예전에 어떤 모임에서는 "박콩"도 길다고... 그냥 "콩님~ 콩님~" 하더군요~
어쩌다 콩이 되었는지~~ㅋㅋㅋ
먼저 제 아이디 부터~~
제는 babkong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데... 사연인즉~~
제이름이 "박홍진" 이어서 어려서 부터 주변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제이름을
"박홍!! 박홍!!" 이런식으로 짧게 부르더군요... 시간이 좀더 지나서는
"빡콩~ 박콩!" 되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불려지더군요...
시간이 지나... PC통신을 하던 시절 아이디가 첨으로 필요했는데...
여러 고민끝에... "babkong" - 밥콩 이라는 아이디를 지었습니다...
빡콩으로 하기보다는 "밥에 든 콩같은 존재가 되자!!" 하는 어거지식으로 발음 좀 교정해서...
영문으로 붙여 넣은거죠~^^ 하하~~^^ (어린시절이니... 좀 유치해도~^^ 귀엽게~~^^)
이렇게 해서... babkong 이라는 아이디를 쭈~~욱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 욱~~ 쓸 예정이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아이디를 지으신건지... 덧글이나... 새로 게시물 올려주시면... 재미겠네요~^^
이상 솔선수범한 "박콩" 이었습니다...
PS : 그리고 ~ 예전에 어떤 모임에서는 "박콩"도 길다고... 그냥 "콩님~ 콩님~" 하더군요~
어쩌다 콩이 되었는지~~ㅋㅋㅋ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