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천 공항에서 11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픽업 나올 친구도 있고 발리가 얼마나 안전하고 즐거운 곳인지 잘 알면서도
왜이리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한지.
언니의 마음도 이러니
여행을 떠날때마다 엄마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 ㅎㅎ
부디 건강히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최강 발리 시스타즈로 등극하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으하하!!
지금 발리에 계신 분들도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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