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6.06.18 03:35 댓글:6 조회:1,403
또 잠이 안 오네요.
새벽이니 오늘이네요.
저녁 8시 뱅기...
일정을 두번이나 미루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드뎌 갑니다.
망설여 질때마다 발리섶만 들어오면 다시 가고 잡아지더라구요.
한달전과 어찌 달라 졌는지도 궁금하네요.
잘 댕겨올께요.